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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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26期 公採 아나운서 (2006年 12月 ~ 2013年 4月)
放送 및 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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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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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式 DJ
- 臨時 DJ
- 기타 (出演)
- 《
울學校 이티
》(2008) - 話題集中 女子 아나운서 驛
- 《목숨》(2014) - 내레이션
- 《
나의 切親 惡黨들
》(2015) - 카메오
- 《
解語花
》(2016) - 아나운서 驛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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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저녁뉴스 臨時 進行 中 放送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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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1月 7日,
박소현
前 아나운서의 休暇로
MBC 5時 뉴스, MBC 저녁뉴스
를 代身 進行한 문지애 前 아나운서는 MBC 저녁뉴스 클로징에서 갑자기 헛웃음을 터뜨렸다. 普通때같았으면 그냥 注意 處分 程度로만 끝날 일이기에 當時 아나운서局長이었던
성경환
前 아나운서는 "放送흐름과 어울리지 않는 웃음이었다. 뉴스 흐름에 맞게 雰圍氣를 形成하는 것이 必要했다."라며 잘못은 指摘하되 문지애 前 아나운서의 失手를 어느 程度 너그럽게 認定했으나, 何必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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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故가 發生했던 날이었고 그 事故와 關聯된 뉴스를 傳達했던 터라 그 헛웃음에 對한 視聽者들의 抗議가 빗발치는 바람에 結局 重懲戒를 決定하게 되었고,
[2]
[3]
2008年 1月 8日 MBC 5時 뉴스, MBC 저녁뉴스 放送分은
하지은
前 아나운서가 代身 進行했으며, 休暇 中이었던
박소현
前 아나운서 亦是 이틀 만인 2008年 1月 9日부터 MBC 5時 뉴스, MBC 저녁뉴스로 復歸해 正常 進行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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