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合民主新黨
(大統合民主新黨, 略稱?: 新黨, 민주新黨, 大統合新黨)은
大韓民國
의 民主·改革·平和·未來勢力의 大統合이라는 名分으로
2007年
에 創黨한
大韓民國의 민주당系 正當
이었다.
열린우리당
脫黨派 80名, 當時
民主黨
脫黨派 4名,
孫鶴圭
前
京畿道知事
를 主軸으로 한
한나라黨
의 一部 脫黨勢力과 市民社會勢力을 主軸으로 出帆했다. 出帆 直後
民主黨
은 類似한 黨名이라며 批判하였다. 以後
2007年
8月 5日
新黨 出帆으로 相對的으로 弱해진
열린우리당
과의 合黨을 통해 議席數 143席으로 院內 第1黨이 되었다. 그리고 2007年 17代 大選에서 大選에서
鄭東泳
候補를 내세웠으나 李明博에게 敗하여 與黨에서 野黨으로 政權을 내주고 말았다.
2008年
2月 17日
民主黨
과 合當해 統合민주당을 創黨하여 消滅하였다.
創黨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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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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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合民主新黨은
열린우리당
을 吸收한 後에
鄭東泳
을 大選 候補로 내세워
第17代 大選
에 參與했다. 不斷히
親盧
이미지를 벗기위한 名分없는 差別化를 試圖했으나, 이에 對한 國民들의 不信感만 作用하여 大統領 選擧에서는
한나라黨
의
李明博
候補에게 530萬票差로 敗北하였다. 이로 因해
親盧
勢力은 政治的으로 큰 打擊을 입게 되었다. 大選 以後에는
孫鶴圭
를 代表最高委員으로 選出하고
李明博 政府
에 對한 牽制를 持續하였다. 그 後
民主黨
과 合黨하여
統合민주당
을 創黨하였다.
歷代 指導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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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院內代表
- 最高委員
- 事務總長
- 정동채
(2007年 8月 5日 ~ 2008年 1月 10日)
- 신계륜
(2008年 1月 14日 ~ 2008年 2月 11日)
- 政策委員會 議長
- 代辯人
- 李洛淵
(2007年 8月 5日 ~ 2008年 1月 10日)
- 禹相虎
(2008年 1月 14日 ~ 2008年 2月 11日)
이 政黨은, 그들의 綱領 電文에서 '
民主
', '
平和
', '
統合
', '
環境
'을 4大 基本價値로 삼고, 綱領과 政策비전(아래 參照)을 規定했다.
[1]
主要 選擧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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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全黨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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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政黨 黨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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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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