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 시티즌 2019 시즌 은 大田의 22番째 시즌이자 K리그2 에서는 4番째 시즌이며 市民球團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즌이다. 代表理事와 監督으로는 김호 代表 理事와 高宗秀 監督이 2018시즌에 이어 2年 連續 팀을 이끌게 되었지만, 시즌 開幕과 同時에 김호 代表 理事가 辭任하였고, 시즌 中盤 高宗秀 監督 亦是 更迭되었고, 縛鐵 監督 代行 體制를 거쳐 최용규 臺펴 理事와 이흥실 監督 體制로 殘餘 시즌을 指揮하게 되었다.
2018시즌 내내 指摘되오던 肥大한 選手團 規模에 市議會의 指摘이 이어지자 김호 代表 理事는 2019시즌 選手團 規模를 旣存 59名에서 35名 規模로 줄인다는 內容의 經營 刷新案을 發表하였다. [1]
2018시즌을 끝으로 總 13名의 選手가 大田과의 契約이 滿了되었다. [2]
大田과의 契約이 滿了된 안재준 이 泰國 아미 유나이티드 로 移籍했다.
2019年 1月 3日 大田과 契約이 滿了된 김찬희 가 富川 FC 로 移籍하였으며, 고명석 은 水原 三星 으로 移籍하였다. [3] [4] [5]
李楨文 , 鉏우민 等 大田 시티즌 幼少年 出身 4名의 選手가 自由 先發로 팀에 合流했다. [6]
大田과의 契約이 滿了된 박준혁 이 全南 드래곤즈 로 移籍하였다. [7]
淸州大成高等學校 골키퍼 김태양 을 自由先發로 迎入했다.
강윤성 과 윤준성 이 各各 自由契約으로 濟州 유나이티드 와 水原 FC 로 移籍했다.
유럽 進出 얘기가 오고가던 황인범 이 메이저리그 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로 移籍하였다. [8]
2019 시즌 終了 當時 基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