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오티아人들이 建設한 古代 都市 안코레 (或은 헬리코레 )로 出發해 알렉산드로스 大王 이 죽은 後인 紀元前 316年 마케도니아 王國 의 애꾸눈 王 안티고노스 1歲 가 다시 建設하여 自身의 이름을 따서 安打고네이아 ( 그리스어 : Αντιγ?νεια )로 불렀다. 알렉산드로스 大王의 後繼者들 이 안티고노스에게서 이 地域을 다시 빼앗았고 그中에 한사람인 리시마쿠스 가 紀元前 301年 이 都市를 自身의 아내인 니카이兒의 이름을 따서 다시 니카이아 ( 그리스어 : Ν?καια )로 改名하였다.

이 都市는 갈라티아 와 프리기아 를 잇는 要衝地로 非티니아 王國 의 重要都市였다가 다시 로마 에게 넘어갔고 그 뒤를 이은 비잔티움 帝國 에서도 이 地域의 中心都市의 役割을 했다. 特히 基督敎 公議會 가 이곳에서 두 番이나 열렸고 ( 1次 公議會 ( 325年 ), 2次 (787年) 1204年 비잔티움 帝國이 第4次 十字軍 에 暫時 무너지고 그 뒤를 이어 생겨난 니케아 帝國 은 이 都市를 首都로 하였다. ^[1]

1331年에 오스만 帝國 의 오르한 1歲 는 니케아를 征服하고 이름을 이즈니크 (?znik)로 바꾸었다. 이즈니크는 그 後 約 100年間 오스만 帝國에서 重要한 都市로 남아있다가 1453年 콘스탄티노폴리스의 陷落 以後로 이스탄불 이 오스만의 中心地로 成長하기 始作하면서 多少 衰退하기는 했지만, 17世紀까지 小아시아 地方의 窯業(窯業)의 中心地였기도 하다. 그러나 陶瓷器 産業이 이스탄불로 옮겨 가면서 이즈니크는 다시 衰退하였고 現在는 작은 小都市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