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은 2009年 開封한 大韓民國의 獨立映畫이다. 弘報文句는 '술과 女子의 共通點. 男子라면, 拒絶할 수 없다?!'
女子親舊와 헤어진 '革進'李 江原道 旌善郡 으로 旅行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