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慧局

나慧局 (羅慧國, 1901年 ~ 1992年 11月 28日 )은 大韓帝國 의 女子獨立運動家利子 김좌진 先生의 契聚夫人이다. 宗敎는 天主敎 .

生涯

獨立運動家였던 父親을 따라 滿洲로 移住한 나혜國은 1922年, 22歲에 김좌진 과 婚姻하였고 獨立運動家 오항선 과 함께 獨立軍들의 뒷바라지를 하였다. 以後 서울 아현동에서 딸 김석출, 아들 김철한과 함께 居住하였고 삯바느질, 女工, 食堂從業員等 모은 돈으로 寄附하는 等社會運動에도 活動하였다. 1992年 11月 28日 을 期하여 宿患으로 死亡하였다. 永訣미사는 1992年 11月 30日午前 10時 서울 아현동聖堂에서 안충석 神父, 이웅진 神父의 共同主禮로 치러졌다.

그女에 關聯된 內容의 著書로 박경석 作家의 小說默示의 땅이 있다. ^[1]^[2]^[3]^[4]

家族

아버지?: 나병수
- 男便?: 김좌진
  - 딸?: 김석출
  - 아들?: 김철한
    - 김원동 (孫子, 김철한의 외아들)

같이 보기

各州

↑ 小說「默示(묵시)醫땅」金佐鎭(金佐鎭)將軍의사랑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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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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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年 3月 2日作成京鄕新聞
↑ 金佐鎭(金佐鎭)將軍未亡人羅慧國(나慧局)氏"光復(光復)도 못 본채 떠난지 벌써 57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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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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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年 8月 15日作成京鄕新聞
↑ 1992年12月06日第1833號 가톨릭 新聞
↑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가시밭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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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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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 11月 29日作成東亞日報

外部 링크

[1] 小說「默示(묵시)醫땅」金佐鎭(金佐鎭)將軍의사랑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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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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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年 3月 2日作成京鄕新聞

[2] 金佐鎭(金佐鎭)將軍未亡人羅慧國(나慧局)氏"光復(光復)도 못 본채 떠난지 벌써 57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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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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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年 8月 15日作成京鄕新聞

[3] 1992年12月06日第1833號 가톨릭 新聞

[4]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가시밭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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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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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 11月 29日作成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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