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 1974年 11月 9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이다.
1995年 KBS 新世代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를 통해 데뷔했다.
그의 代表作으로는 드라마 《 地球勇士 벡터맨 》, 《 野人時代 》, 《 江이 되어 萬나리 》, 《 宮中殘酷史 꽃들의 戰爭 》, 《 高麗 거란 戰爭 》 等이 있다.
《 地球勇士 벡터맨 》以來로 繼續 助演과 端役을 轉轉했는데 이 때문에 生計를 위해 10年 동안 空白期를 가졌으며 그 동안 광양제철소 에서 建設現場 安全監督官으로 일했다. 그렇게 繼續 오랫동안 端役을 轉轉하다가 2023年에 드디어 《 高麗 거란 戰爭 》에서 惡役인 野率隆暑 役을 받아 生涯 最初로 正極 [1] 에서 主演級 配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