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응 (金鶴應, 日本式 이름: 金子薰, 1899年 1月 25日 忠北 淸州 ~??)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 의 官僚이다.
日帝 强占期에 와세다 大學 을 卒業하고 忠淸北道 地域 郡守를 지내는 等 朝鮮總督府 官吏로 勤務했다.
大韓民國 政府 樹立 後 第1共和國 에서 忠北知事와 忠南知事를 맡았으며, 忠南知事 在任 中 4·19 革命 이 일어나 3·15 不正選擧 의 忠南 地域 責任者로 起訴되었다. [1]
2008年 發表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官僚 部門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