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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희 (映畫 監督)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김초희 (映畫 監督)

大韓民國의 映畫 監督

김초희 ( 1975年 [1] ~ )은 大韓民國 映畫 監督 , 映畫 프로듀서 이다. 2007年 《 밤과 낮 》을 始作으로 홍상수 監督의 作品에 프로듀서로 參與하였다. 2011年 短篇 映畫 〈겨울의 피아니스트〉를 始作으로 監督을 맡기 始作했고, 2020年 첫 長篇 映畫 《 欑室이는 複道 많지 》가 開封하였다. 本名은 김경희 이며, '김초희'는 映畫 監督으로 일할 때의 이름이다. [2]

김초희
本名 김경희
出生 1975年(48?49歲)
釜山廣域市 東區
國籍 大韓民國
職業 映畫 監督
活動 期間 2007年 - 現在
學歷 부산외국어대학교 佛語科

演出 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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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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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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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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