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탁 (金元卓 [1] , 1964年 7月 21日 ~ )은 大韓民國 의 陸上 選手로 株 種目은 마라톤 이다.
北濟州郡 구좌읍 상도리에서 김두윤과 이유생의 4男 4女 中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2] 1978年 세화中學校 在學 時節에 陸上에 入門했고, 1980年 한림공업高等學校 로 進學헸다가 1981年 세화고 로 轉學가 그 學校를 卒業했다. [3]
서울特別市 에서 열린 1988年 夏季 올림픽 開幕式에서 정선만, 손미정과 함께 올림픽 聖火 點火를 맡았다. 以後 마라톤 種目에서 18位를 記錄했다.
1990年 中國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 優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