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드래프트
에서 2順位로
大田 시티즌
에 選拔되었다. 데뷔 시즌 리그 15競技에 나섰고 이듬해에는 主戰으로 跳躍하였다.
2012年
城南 일화
로 移籍하였다. 2014年 4月 16日 팀의 새 監督으로 赴任한
박종환
監督에게 練習 競技 途中 暴行을 當하였고
[1]
팀을 떠나고 싶다는 意思를 밝혀 여름 移籍 市場을 통해
J리그
의
세레소 오사카
로 1年 間 賃貸 移籍하였다.
[2]
시즌 終了 後 팀의 새 監督으로 赴任한
김학범
監督의 부름을 받고 6個月 만에 城南으로 早期 復歸하였다. 2015年에는 中原에서
김두현
과 呼吸을 맞추며 31競技에 나서 3골을 記錄하였고, 김두현 代身 主將을 맡기도 하는 等 俊秀한 活躍을 선보였다.
2015 시즌을 마치고 軍 服務를 위해
尙州 常務
에 入隊하였고, 2017年 9月 13日에 軍 服務를 마치고 城南으로 復歸하였다.
2018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
에 入團했다. 3月 18日
全北 현대 모터스
와의 競技에서 프리킥을 直接 골로 連結하며 서울 移籍 後 첫 得點을 記錄했다.
2018 시즌 後, 自由契約身分(FA)李 된 김성준은 2019年 2月 14日에
蔚山 현대
로 移籍하였다.
2023 시즌 後,
天安 시티
로 移籍하였다.
日本
구마모토市
에서 轉地 訓鍊 中이던 2015年 2月 구마모토 市內에서 팀 同僚 4名과 함께 精神을 잃고 쓰러진 女高生을 求해 韓國과 日本에서 話題가 되었다.
[3]
2016年 4月 3日에
利用
,
김성환
,
박진포
上兵과
金聖柱
,
이경렬
,
조영철
一兵과 함께 午前 9時에 慶北 聞慶으로 外出 途中 소매치기犯을 檢擧하여 4月 9日에 善行賞을 받았다.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