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민 (權潤民 [1] , 1979年 1月 22日 ~)은 大韓民國 의 野球 人이다. 選手 時節 KBO 리그 의 팀인 KIA 타이거즈 의 捕手 로 活動했으며, 現在 KIA 타이거즈의 電力企劃팀長을 맡고 있다.
2007年 2次 5라운드( KIA 타이거즈 )
選手 經歷
프런트 經歷
1997年 현대 유니콘스 의 高卒 于先 指名을 받았으나 인하대학교 에 進學하였고, 인하대학교 를 中退하고 1999年 11月 潛在力을 評價받아 시카고 컵스 와 120萬 달러에 入團 契約을 맺었다. 2003年 오른쪽 어깨 靭帶 負傷으로 放出되어 메이저 리그 의 꿈을 접고, 歸國 後 엑스포츠 및 MBC 스포츠+ 의 解說家로 活動하였다. 시카고 컵스 契約으로 인해 그는 KBO 로부터 永久 資格 停止를 當했고, 이로 因해 因해 法廷 攻防을 벌여야 했다. 以後 勝訴하여 2007年 新人 指名 에서 2次 5順位로 KIA 타이거즈 의 指名을 받아 大韓民國 舞臺에 復歸하였다. [2] 어깨 負傷으로 인해 內野手 로 轉向하였으나, 2007年 1軍 에는 11競技에만 出張하였고 2008年 以後에는 1軍 에 올라오지 못했다. [3] 以後 KIA 타이거즈 에서 스카우트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