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본 (具洸本, 1965年 3月 12日 ~)은 大韓民國 의 詩人이자 小說家이다. 大邱 出生으로 중앙대학교 文藝創作學科, 同 大學 藝術大學院을 卒業했다.
1986年 《小說文學》新人賞에 短篇小說 〈검은 길〉李 當選되어 作品活動을 始作했고, 1987年 에 오늘의 作家賞 을 受賞하며 詩集 《 江 》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