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團의 創設
編輯
大韓民國 空軍
은 空軍에 對한 이미지 提高와 士氣 振作을 위해서
2007年
4月 3日
世界 最初로 軍 e스포츠팀
空軍 ACE
(
A
irforce
C
hallenges
E
-sports
)를 創團했다. Ace로 팀명을 定한 것은
空軍
에서 展示에 最高의
戰鬪機
操縱士에 붙여지는 名稱인 에이스로 定한 것으로 밝혀졌다.
空軍 ACE는
e스포츠
系의
常務
로 일컬어졌고, 軍入隊를 앞두고 活動이 制限된 選手들이 空軍에 支援함으로써 選手生活을 繼續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e스포츠의 매個人
스타크래프트
의 特性上, 短期間이라도 練習을 하지 않으면 實力이 크게 뒤처지기 때문에 兵役 問題는 e스포츠界의 걸림돌로 作用해 왔었는데(현재까지 一般兵士나 公益勤務要員으로의 兵役畢 以後 復歸에 成功한 選手는 거의 없었다.), 空軍의 팀創團으로 持續的인 練習을 可能케 하여 追後 除隊 時 게임系로의 復歸의 可能性을 열어둘 수 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入隊를 미루어왔던
임요환
,
강도경
,
최인규
,
이재훈
,
이주영
,
김선기
,
性學僧
,
김환중
,
薄待만
等 프로게이머 經歷이 오래된 選手들이 入隊 後에도 活動을 繼續하고자 空軍에 支援하였다.
이런 意圖 外에도 空軍팀은 올드 e스포츠 팬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提供하였다. 世代交替와 變化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e스포츠界에서, 過去의 有名 選手들은 新人들에 밀려 個人展은 勿論
프로리그
에도 出戰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그러나 空軍 팀의 創團으로, 그러한 올드 게이머들이 主戰으로 起用되고, 그들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 팬들을 e스포츠에 붙잡아 둘 수 있는 契機를 마련하였다.
實際로 空軍 入隊 後 老將들이 期待 以上의 技倆으로 宣傳하는 境遇도 存在했다.
特히
임요환
은 軍 服務 中이었던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後期 리그에서 11勝 10敗로 염보성과 함께 테란 多勝 共同 1位로 健在함을 誇示하였으며 수많은 明鏡機(vs 구성훈,윤용태,李泳鎬,강민,마재윤,김택용 等 )를 만들어냈다. 또한 2007年 5月 6日
김택용
(
SK 텔레콤 T1
)을 相對로 고스트의 락다운까지 使用하며 完璧한 모습을 선보인 최인규와 2009年 6月 20日 亦是 김택용을 往年의 暴風으로 制壓한 홍진호의 勝利는 많은 e스포츠 팬들에게 큰 感動을 膳賜한 것으로 有名했다.
또한
염보성
과
이재호
(以上
MBC게임 히어로
)에게 팀內 主戰競爭에서 밀리며 젊은 나이임에도 空軍行을 擇한
민찬기
의 入隊 以後로는 空軍 ACE에 올드 게이머들 外에도 主戰 자리를 確保하지 못한 候補 選手들이 合流하는 境遇가 잦아졌다. 이러한 部類의 選手들은 비록 相對的으로 높은 知名度를 갖추지는 못했지만, 감춰졌던 自身의 技倆을 十分 發揮하며 팀의 有效한 戰力으로 자리잡았다.
公式戰 18連霸
編輯
空軍은
新韓銀行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1라운드에서 7敗를 거둔 後 2라운드 全敗, 그리고 3라운드도 7戰 全敗行進을 해왔다. 特히 다른 프로게임段의 에이스가 아닌 選手(
하이트 스파키즈
의
이호준
,
위메이드 폭스
의
前太陽
等)에게 올킬을 當하는 受侮를 보였고 이 記錄은 프로리그 史上 가장 많은 連霸 記錄이 되었다.(기존 最多 팀對抗 連霸는 이스트로와 STX SouL이 이룬 14連敗였다.)
2010年 3月 1日 新韓銀行 위너스리그 09-10
和承 OZ
vs 空軍 戰에서 火繩은 프로리그 順位와 위너스 리그 順位가 낮았기 때문에 得失의 確保를 위해 先鋒에
이제동
을 내보냈으나, 이제동은 1킬 後 金聖基의 巧妙한 體制 攪亂(自身의 體制가 바이오닉人 것처럼 欺瞞한 後 2팩토리에서 벌처를 生産, 메카닉 體制로 가는 척하다가 배럭스를 늘려서 바이오닉으로 다시 體制轉換)에 속아넘어가며 스나이핑당하고 말았다. 그 後 火繩은 車棒으로
구성훈
을 내보냈고, 金聖基를 잡아낸 구성훈은 空軍의 中堅
박정석
에 依하여 또 스나이핑 當하였다. 박정석은 火繩의 中堅
김경모
(現 空軍 ACE)에게 敗北했으나 大將으로 출격한
민찬기
가 김경모와
박준오
를 잡아냄으로써 空軍은 4:3으로 7세트까지 가는 接戰 끝에 火繩을 制壓하고 18連敗의 사슬을 끊는 貴重한 1勝을 거뒀다. 이 날 인터뷰와 解說陣에 依하여 밝혀진 內容에 依하면,
김성기
는 練習 相對가 不足한 狀況에서 이제동을 잡아내기 위해서 팀員들이 팀밀리(다수 유저가 한 種族을 컨트롤하는 競技方式)로 練習을 도와 줬다고 하여 感動을 안겼다.
또한, 3月 6日에는
SK텔레콤 T1
(vs
최호선
,
박재혁
,
이승석
,
정명훈
)을 相對로 勝利를 거둠으로서 값진 2連勝을 거둠과 더불어, 2007年 4月 新韓銀行 프로리그 2007 參加 以來 프로리그에서 單 한 次例도 이겨 보지 못했던 SK텔레콤을 相對로 처음으로 勝利를 記錄했다. 아울러 空軍은 이날 勝利로 프로리그 參加 3年 만에 前 프로게임段을 相對로 勝利하는 成果를 얻었다.
[1]
첫 4連勝과 두 자리 數 勝利
編輯
空軍은
新韓銀行 프로리그 09-10
시즌 中盤 프로리그 歷史上 最多 連霸人 18連霸를 記錄하는 等 極甚한 不振을 겪었다. 더불어 2010年 e스포츠의 版圖를 크게 뒤흔든 勝負造作 事件에 空軍 所屬 金聖基가 連累되어 로스터에서 除外되면서 最惡의 沈滯를 이어갔다. 이런 雰圍氣는 5라운드에 들어서도 10連霸를 記錄하며 繼續되는 듯 하였다.
그런데 2010年 6月 7日 1位팀
KT 롤스터
戰에서 空軍은 劇的 反轉의 契機를 마련한다. 1세트에서
홍진호
는
우정호
를 奇襲的인 2cm 드臘 作戰을 통해 무너뜨렸다. 3競技에서는
박태민
이
김재춘
을 相對로 깔끔한 競技力으로 勝利하였다. 하지만, 4세트에서는 空軍의 에이스였던
민찬기
가 '最終倂記'
李泳鎬
에게 完敗를 當하면서 勝負는 에이스 決定戰에서 판가름나게 되었고, 에이스 決定戰의 對陣이 민찬기와 李泳鎬의 再對決로 決定되면서, 4라운드에서도 李泳鎬에게 민찬기가 두 次例 敗北하며 勝利를 내준 바 있었던 空軍의 勝利는 不透明해 보였다. 그러나 민찬기는 4세트에서와는 確然히 달라진 엄청난 競技力으로 始終一貫 李泳鎬를 찍어누르며 壓勝을 거두며, 팀의 10連霸를 끊어내는 데에 成功했다.
以後
SK텔레콤 T1
과
三星電子 칸
에게 敗北한 空軍은 2010年 6月 19日 印象的인 캐리어 運營으로
이재호
를 制壓한
박영민
과 박태민, 민찬기의 活躍으로
MBC게임 히어로
를 3:1로 물리쳤다. 다음 競技인
하이트 스파키즈
戰에서는 相對팀의 에이스
신상문
이 不參하는 幸運 속에
[2]
5個月만의 勝利를 記錄한
서지훈
과 민찬기, 홍진호의 活躍으로 3:1로 勝利했다. 이어진
和承 OZ
戰에서는 對 저그前 最强者
이제동
을 꺾는 氣焰을 吐한 홍진호를 앞세워 또다시 3:1로 勝利하며 3連勝을 記錄했으며, 結局 2010年 7月 4日
STX Soul
과의 競技에서도
오영종
의 프로리그 通算 100勝에 이은 민찬기, 홍진호의 勝利로 3:1로 勝利함으로써 空軍 創團 最初 4連勝과 함께 프로리그 參加 以後 最初의 두 자리 勝數 達成에 成功하게 되었다. 민찬기와 홍진호는 連勝 期間 中 各各 3戰 全勝을 記錄하며 4連勝을 陣頭指揮했다. 空軍은 남겨진 두 競技를 모두 敗北하며 10勝 45敗로 09-10 시즌을 마감하였지만, 시즌 막판 印象的인 鬪魂을 보여 주며 次期 시즌에 對한 展望을 밝게 했다.
最强 空軍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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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期 空軍 멤버의 最古參
박정석
(轉役後
KT 롤스터
로 復歸)과
오영종
(
和承 오즈
로 復歸),
한동욱
(隱退)李 全域하였고, 이 空白을
김경모
와
안기효
,
孫石熙
,
理性은
의 轉入으로 메우며 空軍은 새로운
新韓銀行 프로리그 10-11
시즌을 始作하였다. 프로게이머 經歷이 微微하거나 技倆이 매우 低下된 新兵들의 流入으로 因해 空軍에의 期待値는 以前보다도 낮았고, 豫想대로 空軍은 2勝 7敗를 記錄하며 1라운드를 마무리하였다. 그러나 注目받지 않았던 김경모가 1라운드부터 5割이 넘는 勝率을 維持하며
김윤환
(
STX SouL
),
염보성
(
MBC게임 히어로
) 等을 꺾어내는 等의 可能性을 보여 주며 새로운 에이스로 登極, 팀體質 改善이 순조로움을 立證하였다.
이어진 2라운드는 空軍 歷史上 最高의 氣勢를 뽐낸 라운드였다. 지난 2年에 걸쳐 김택용, 이제동, 김윤환, 신상문 等의 에이스級 選手를 相對로 거짓말같은 勝利를 이끌어낸 홍진호가 2010年 12月 30日 KT 롤스터로 轉役하였으나, 에이스 김경모는 2라운드까지 空軍의 프로리그 全競技에 出戰, 11勝 8敗의 고승률을 維持하며 全體 多勝 順位 共同 12位를 維持, 空軍 歷史上 最初의 5割 以上의 勝率을 가진 選手가 되었다. 김경모를 가리켜 過去 팀同僚
이제동
(화승 오즈)의 軍隊 버전이라는 뜻의 '軍制動'이라 일컫게 된 것도 이 즈음이었다. 換骨奪胎한 프로토스戰을 선보이며
김구현
(當時 STX Soul/現 空軍Ace)에게 逆轉勝을 거두는 等 2라운드 全的 4勝 3敗를 記錄한 이성은과 3勝 1敗를 記錄한 孫石熙 亦是 팀의 上昇勢를 이끈 한 축이었다. 2라운드 들어 轉入한
변형태
와
김태훈
亦是 各各 空軍 데뷔戰을 勝利로 裝飾하며 上昇勢에 날개를 얹어 주었다. 또한 以前까지 테란에게 저그가 한 競技도 이기지 못했던 맵 '벤젠'에서 强豪
구성훈
(화승 오즈)과
前太陽
(
위메이드 폭스
)에 이어
이재호
(當時 MBC게임 히어로, 現
熊進 스타즈
)까지 훌륭한 競技力으로 連破한
박태민
(隱退,
온게임넷
解說委員으로 轉向)李 活躍하였고, 3個月만에 出戰한
서지훈
亦是 塔클래스 게이머
정명훈
(
SK 텔레콤 T1
)을 完璧하게 찍어누르는 等 先任兵들度 제 몫을 해 줬다. 2連勝과 3連勝을 한 次例씩 記錄하였고, 2連續 4:0 승리도 記錄했던 空軍의 2라운드 成跡은 5勝 4敗로 팀 歷史上 最初의 위닝 라운드가 達成되었고, 中間 順位는 7勝 11敗로 8位, 포스트시즌 進出權人 6位팀을 1競技 差異를 두고 追擊하는 大波瀾을 演出했다. 特히 勝敗에 비해 매우 良好한 세트 得失(-3)을 保有하며, 포스트시즌行에 對한 希望을 現實的인 것으로 만들었다. 에이스 김경모의 敗北에도 不拘 나머지 세트를 싹쓸이하며 4:1로 STX SouL을 꺾는 等의 底力을 보여 줬던 2010年 末의 空軍 에이스를 두고 사람들은 '歷代 最强 空軍'이라는 評을 躊躇하지 않았다.
그러나 勝自然展 方式의 위너스 리그에 들어서며 空軍의 豫想치 못한 沒落이 始作되었다. 空軍은 前 라운드 마지막
三星電子 칸
全義 敗北를 더해 16連霸를 記錄하며 끝도 없는 那落으로 빠져들었다. 競技 內容은 더욱 悽慘했다. 空軍은 3라운드 9競技 中 無慮 5次例의 올킬 敗北(大 KT 롤스터(
김대엽
), 폭스(前太陽), SK 텔레콤 T1(
김택용
), MBC게임 히어로(
박수범
), 和承 오즈(구성훈)展)를 當했으며, 3:4 敗北조차 한 番도 없을 程度의 無氣力함으로 一貫했다. 이는 멀티킬이 可能한 確實한 에이스가 不在한 팀 狀況에서 起因한 것으로 보이는데, 14連霸 時點까지의 個人 連勝이 팀을 통틀어 김경모의 2連勝 두 次例에 不過했으며, 나머지 選手들은 잘 풀려도 '1勝 카드'에 머물고 말았다는 點이 뼈아팠다. 前 라운드에서 安定的인 勝數를 챙겨 주던 김경모度 以前 라운드에 보이지 않았던 臺 저그前의 弱勢가 持續되면서 對 저그前 7連霸를 記錄, 스나이핑이 可能한 勝者 連戰 方式에서 致命的인 弱點을 露出하며 連霸 期間 成績 8勝 14敗에 머물며 팀을 救해내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또한 이성은은 連霸 期間 위너스 리그 10戰 全敗와 프로리그 11連霸를 記錄하며 팀 沒落의 元兇으로 지목받았다.
위너스리그 前敗가 有力해 보였던 空軍은 個人리그 豫選을 통해 反戰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1年
3月 3日
펼쳐진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豫選戰에서 空軍의 主力 選手들인 민찬기, 김경모, 孫石熙, 異性은이 豫想을 뒤집고 豫選 通過에 成功했다. 特히 민찬기는 오른팔에 깁스를 한 負傷 中에도 豫選을 通過하는 底力을 보였다. 以後 空軍은 보다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連敗 脫出에 死力을 다했다.
3月 5日
벌어진 熊進 스타즈와의 競技에서 空軍은 先鋒 異性은이 11連霸를 끊어내고 2킬, 車鳳 孫石熙가 熊進 中堅 이재호를 잡아내며 위너스 리그 10-11 시즌 最初로 한 競技 3세트를 따 내는 데 成功했다.
3月 8日
의 폭스와의 競技에선 폭스 先鋒 宸怒熱에게 3名이 무너지며 敗色이 짙었으나, 大將으로 출격한 理性은이 役 3킬을 해내며 위너스 리그 10-11 시즌 最初로 個人 3킬 達成에 成功했다. 비록 이 두 競技는 各 팀의 에이스
김명운
과
前太陽
을 克服하지 못한 空軍이 敗北했지만, 印象的인 競技들을 선보이며 두 競技 連續으로 매치포인트까지 相對를 몰아붙이며 空軍의 意志를 팬들에게 刻印시켜 주었다. 特히 두 競技의 逆轉勝을 包含 3킬을 達成하고, 敗色이 짙은 狀況에서도 끝까지 前太陽에게 抗戰한 이성은의 鬪魂은 e-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印象을 남겼다. 結局 空軍은
3月 12日
변형태의 先鋒 勝利와 車鳳 손석희의 3킬에 힘입어 MBC게임 히어로를 4:1로 擊破, 16連敗를 마감하는 貴重한 勝利를 達成했고, 위너스 리그 最終戰에선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에 進出한
하이트 엔투스
를 4:2로 물리치며 2勝 16敗로 위너스 리그를 마감한다. 위너스 리그의 갑작스러운 不振으로 인해 10-11 시즌에도 空軍은 事實上 포스트시즌 進出은 勿論 最下位 脫出도 힘든 處地에 놓였으나, 위너스 리그의 마지막에 이르러 팀 雰圍氣 刷新에 成功하는 모습을 보였고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였던 프로리그 方式이 다시 使用된다는 點에 希望을 걸어 볼 수 있겠다. 10-11리그도 順位는 10位를 하였으나 歷代 最高인 17勝을 記錄하였고, 또한 選手層이 더욱 두터워져서 空軍이 예전처럼 弱體팀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게 되었다. 特히 이성은과 변형태, 김경모의 猛活躍이 빛을 發했다. 다음 시즌에서도 이와 비슷한 行步로 갈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구현과 차명환이 다음 시즌부터 合流하게 되어 空軍의 戰力은 더 탄탄해질것으로 보였다.
2011-2012 SK Planet 프로리그 開幕展에서 KT를 相對로 逆스윕 (2:0 스코에서 3競技를 내리이겨서 3:2로 이기는) 波瀾을 일으켰으나, 그以後에 제8게임단과 CJ에게 2連敗를 當해서 2011年 12月 11日 現在 프로리그 順位 6位를 記錄中이다. 그 後 最强의 엔트리 카드를 驅使하여 勝을 챙겨 中位圈 順位를 維持했다. 그러나 1라운드까지는 中位圈 成跡을 보였으나, 2,3라운드에서 繼續되는 連霸와 팀 內部의 問題 等 여러 가지 惡條件으로 因해 SK플래닛 프로리그에서도 꼴찌자리를 避할 수 없었다.
空軍 ACE는 이미 2007年 末부터
國防部
綜合監査에서 "프로게임團 '空軍 ACE'가 元來 編制機能에 맞지 않는다"는 主張이 나오면서 以後 2012年까지 5年동안 수많은 批判을 받았다. 2012年 7月 23日,
아시아經濟
는 空軍 關係者가 "에이스팀은 軍 立場에서 젊은 層을 相對로 이미지 改善을 效果를 거두었지만 게임市場의 變化에 따라 팀을 解體할 수 밖에 없다"라면서 現在 더 以上 身柄을 募集하고 있지 않아 自然스럽게 解體될 展望이라 報道했으며
[3]
, e스포츠 專門 媒體
抛모스
도 事實 可能性이 매우 높다고 報道했다.
[4]
實際로 2011年 11月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1-12 以後 별다른 活動을 하지 않았으며 2012年 한 해 동안 身柄을 3月 5日에 1名만 募集하고 以後로는 募集을 하지 않았다. 結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부터 不參을 宣言하면서 解體 手順을 밟게 되었다. 旣存 空軍 ACE 所屬의 프로게이머들은 補職을 變更 後 2013年 7月까지 軍服務를 이어나갔고 3月 5日에 마지막으로 入團했던 김승현이 2014年 3月 4日에 除隊하면서 完全히 解體되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