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허밍웨이는 말했습니다.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 생각하면 된다" 虛밍웨이의 글쓰기에 對한 執念은 後代에 길이 남을 作品을 創造해 냈습니다. 제이에스 픽쳐스는 1999年 設立 以來 TV드라마의 黃金期를 맞이한 오늘날까지 오로지 視聽者와함께 呼吸하는 眞正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傾注해 왔습니다.

이러한 熱情은 <피아노>, <러브스토리 人 하버드>, <뉴하트>, <食客>, <로맨스가 必要해>, <자이언트> 等 作品性과 大衆性을 兼備한 多數의 作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文化는 '經濟' 이자 競爭力인 時代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世界로 뻗어나가고 있는 韓流 烈風을 통해 證明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文化産業이 急成長할 수 있는 條件이 갖춰진 只今 저희 제이에스픽쳐스는 Global Entertainment Group으로 跳躍을 準備합니다.

제이에스픽쳐스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音樂, 出版, 映畫, 뉴미디어 콘텐츠 等을 아우르는 綜合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거듭남과 同時에 積極的인 海外市場 開拓을 통해 아시아를 넘 어 世界로 韓國文化를 傳播하는 文化使節이 될 것입니다.

제이에스픽쳐스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많은 激勵와 關心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代表理事 이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