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張’ 孫興慜이 토트넘에서의 通算 400競技 出戰이라는 大記錄을 쓴 뒤 팬·同僚들에게 感謝 人事를 傳했다. 그의 現 同僚들은 勿論, 切親들도 次例로 그의 400競技 偉業에 拍手를 보냈다.
孫興慜은 지난 3日(韓國時間) 英國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先發 出戰해 풀타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1-1로 비겼다.
다시 한番 4位 登極에 失敗한 토트넘이었지만, 이날은 孫興慜 立場에서 意味 있는 競技가 됐다. 孫興慜이 토트넘 通算 400番째 出戰이라는 里程標를 세운 것이다.
孫興慜은 2015~16시즌 레버쿠젠(獨逸)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浮沈을 겪은 데뷔 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主戰으로 跳躍했다. 어느덧 EPL에서만 9시즌 活躍하고 있는 그는 最近 8시즌 連續 리그 두 자릿數 得點에 成功했다. 이 期間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等 各種 大會에서도 꾸준히 골을 申告한 손흥민은 토트넘 通算 記錄은 公式戰 400競技 160골 82도움에 達한다. 토트넘 球團은 웨스트햄展 以後 손흥민의 400競技 憲政 寫眞과 짧은 애니메이션 映像을 揭示하기도 했다. ‘아이콘’이라는 修飾語 亦是 이때 붙여졌다.
孫興慜 亦是 感謝 人事를 傳했다. 그는 3日 自身의 SNS를 통해 “400競技나 出戰한 것은 저와 家族에게 特別한 里程標이자 자랑스러운 일”이라면서 “어젯밤은 우리가 願했던 結果는 아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只今까지의 時間을 되돌아볼 수 있어 기쁨과 自負心을 느낀다. 런던을 第2의 故鄕으로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正말 感謝하다”라고 傳했다.
該當 揭示글을 接한 現 토트넘 同僚들은 ‘主張’의 大記錄에 拍手를 보냈다. 브레넌 존슨은 ‘레전드’라고 大글을 달았고, 페드로 捕虜와 미키 板 더 펜은 王冠 이모티콘으로 그를 稱頌했다. 副州長 제임스 매디슨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어 榮光이다. 사랑한다 兄弟여”라고 했다.
이밖에 前 同僚였던 해리 케인·루카스 모우라·多빈손 산체스·카일 워커 피터스 等도 拍手 部隊에 合流했다. 特히 케인은 ”祝賀한다 兄弟“라는 글과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끈끈한 友情을 誇示하기도 했다. 前 國家代表팀 主張 奇誠庸(FC서울) 亦是 ‘레전드’라며 손흥민에게 拍手를 보냈다.
한便 손흥민의 토트넘은 오는 8日 안房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그 32라운드를 벌인다. 400番째 出戰이라는 偉業을 達成한 孫興慜이, 처음으로 홈 팬 앞에 서는 날이다.
金宇中 記者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