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동경 會議室 肉彈封鎖·議員 監禁…말 그대로 '亂場판' 會議室 肉彈封鎖·議員 監禁…말 그대로 '亂場판' 入力 2019-04-25 19:47 | 修正 2019-04-25 19:51 가 가 가 該當 記事를 북마크했습니다. 確認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複寫 本文 複寫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全體再生 詳細 騎士洑機 再生目錄 連續再生 닫기 ◀ 앵커 ▶ 이처럼 오늘 하루終日 國會 狀況은 緊迫하게 돌아갔습니다. 마치 '007作戰'과도 같았던 오신환 議員의 辭補任 過程이 있었고요. 午後들어 韓國黨 議員들이 會議場과 一部 議員室을 占據 하면서 國會는 내내 一觸卽發의,긴장 狀態가 이어졌습니다. 緊迫했던 國會의 하루를 이동경 記者가 整理했습니다. ◀ 리포트 ▶ 아침 8時 30分 國會 醫事課. 바른未來黨 패스트트랙 反對派 議員들이 吳晨煥 辭補任 申請書 接受를 肉彈 防禦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劉承旼/바른未來黨 議員] "아직 안열었나?" ("안에 職員은 있다는데요.") 9時 半, 衝突을 憂慮한 바른未來黨 指導部는 팩스로 申請書를 보냈습니다. "아니 팩스를 보냈다는데 確認이 안 돼요?" 虛를 찔린 議員들이 부랴부랴 門 議長이 入院한 病院에 갔지만 만나지 못했고, 午前 11時, 文 議長은 病床에서 辭補任 申請書에 사인했습니다. [吳晨煥/바른未來黨 議員] "(議員은) 못 들어오게 沮止하고, 다른 뒷구멍으로 醫師局長을 만나서 決裁한다는 文喜相 議長의 이런 行態는 正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自由韓國黨 議員들은 아침 8時 半에 議員總會 兼 作戰會議를 가졌습니다. [羅卿瑗/自由韓國黨 院內代表] "우리 自由韓國黨은 더 以上 물러설 수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鬪爭하고 맞설 것입니다." 이들은 司改特委와 정개特委 會議室, 새로 司改特委 委員을 맡은 蔡利培 議員室, 國會 議案課 等 5곳으로 흩어져 肉彈 沮止에 들어갔습니다. 午後 3時 15分 議員室에 監禁돼있던 蔡利培 議員이 6時 間만에 풀려나 公搜處法과 檢警 搜査權 調整 法案 論議를 위해 곧바로 運營委員長室로 向했습니다. 運營委員長室 앞에선 韓國黨과 바른未來黨 內 패스트트랙 反對派 議員들이 連坐 籠城을 이어갔습니다. "檢察, 警察 놔두고 公搜處가 웬말이냐!" ("웬말이냐! 웬말이냐! 웬말이냐!") 저녁 6時 公搜處法을 提出하기 위해 민주당 議員室 補佐官이 國會 議案課로 向했고, 韓國黨 議員들이 몸으로 막으면서 激烈하게 衝突했습니다. 20分餘分間 몸싸움을 벌인끝에 公搜處 法은 議案課에 接受됐습니다. 오늘 하루, 政治가 失踪된 大韓民國 國會는 말그대로 阿修羅場이었습니다. MBC뉴스 이동경입니다. #吳晨煥 #바른未來黨 #패스트트랙 #팩스 #申請書 #文喜相 #病院 #自由韓國黨 #羅卿瑗 #蔡利培 #國會 가 가 가 該當 記事를 북마크했습니다. 確認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複寫 本文 複寫 레이어 닫기 이 記事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火나요 後續要請 當身의 意見을 남겨주세요 0 /300 登錄 최신순 共感順 反對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