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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統領 就任辭, "언제든 南北頂上會談"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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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승혜 記者

大統領 就任辭, "언제든 南北頂上會談"

大統領 就任辭, "언제든 南北頂上會談"
入力 2008-02-25 22:26 | 修正 2008-02-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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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性洙 앵커 : 南北問題와 外交에 關해서도 李明博 大統領은 實用의 잣대를 强調했습니다.

    이런 脈絡에서 南北 頂上은 언제든지 만나서 率直한 對話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승혜 記者가 報道합니다.





    李明博 大統領은 北韓을 向해 언제든지 南北 頂上이 만나 가슴을 열고 이야기하자고 提案했습니다.

    ● 李明博 大統領 : "南北의 政治 指導者는 어떻게 해야 7千萬 國民을 잘살게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서로 尊重하면서 統一의 門을 열 수 있는가 하는 생각들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이제 南北關係는 理念의 잣대가 아니라 實用의 잣대로 풀어야하고, 統一의 基盤을 마련하는 것이 目標라고 力說했습니다.

    李 大統領은 北韓이 核을 抛棄하고 開放의 길을 擇하면 南北協力에 새 地平이 열릴 수 있다면서 10年 안에 北韓 住民의 所得을 3千 달러에 이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世界를 向해서는 實用的인 글로벌 外交의 基盤위에서 資源外交, 寄與外交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李明博 大統領 : "우리의 經濟規模와 外交力量에 걸맞게 UN平和維持軍에 積極 參與하고 公的 開發 援助를 擴大하겠습니다."

    參與政府에서 疏遠해졌다는 評價를 받는 美國과의 關係는 傳統的인 友好關係에서 未來 志向的인 同盟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强調했습니다.

    ● 李明博 大統領 : "두 나라 사이에 形成된 歷史的인 信賴를 바탕으로 戰略的인 同盟關係를 굳건히 해나가겠습니다."

    여기에 日本, 中國, 러시아 等 다른 4强 國家들과의 協力關係를 强化해 東아시아의 平和를 摸索하겠다는 뜻도 分明히 했습니다.

    MBC 뉴스 정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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