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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인수 記者

프로野球 開幕準備 한창‥審判들의 스프링캠프

프로野球 開幕準備 한창‥審判들의 스프링캠프
入力 2011-03-26 20:59 | 修正 2011-03-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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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다음 週末부터 프로野球 始作합니다.

    選手들 못지않게 審判들도 體力訓鍊 熱心히 합니다.

    스트라이크, 세이프, 이런 멋진 動作 다 訓鍊을 통해 나오는 거더군요.

    장인수 記者입니다.

    ◀VCR▶

    示範 競技로 미리
    겨울 渴症을 푼 프로野球.

    몇몇 規定은 지난해와 달리
    좀 더 嚴格해졌습니다.

    相對팀 選手와 對話는 許容되지 않고,
    審判과 選手間 雜談도 禁止됩니다.

    狀況 發生時
    바뀐 規定을 卽刻 適用하려면
    누구보다도 審判부터
    熟知하고 있어야 합니다.

    ◀SYN▶ 조종규/KBO 審判委員長
    "試合 中에 서로 相對方하고 싸움하는데
    서로 만나서 시시덕거리고 있으면
    그거 웃긴 거 아닙니까?"

    새 規定만 工夫한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選手들 못지않은 體力訓鍊과
    審判들의 生命이라 할 수 있는
    콜業 訓鍊도 해야 합니다.

    ◀INT▶ 최규순 審判
    "體力이 于先 基本으로 돼야
    誤審도 안 나오는 거고.
    생각보다 우리 一般 사람들이,
    野球팬들이 보기보다
    宏壯히 體力消耗가 많아요."

    審判이 觀衆 앞에 서기 위해서는
    基本的인 動作도 오랜 期間동안
    反復訓鍊 해야 합니다.

    打者의 방망이에 빗맞으며 審判에게
    날아드는 强速球는 恐怖의 對象.

    그래도 正確한 判定을 위해
    눈을 깜빡거리지 않고
    공을 끝까지 보는 訓鍊도 必要합니다.

    ◀INT▶ 姜光會 審判
    "좀 움찔하죠.
    움찔하는데 그런 練習을 해요.
    剛斷이 그럴 때는 있기는 있죠.
    없다면 거짓말이죠."

    공 하나하나,
    選手들의 一擧手一投足.

    審判의 正確하고도 매끄러운
    判斷이 要求되는 프로野球.

    우리가 競技에 빠져들 수 있는 건
    選手들 못지않게 쉬지 않고
    땀 흘리며 準備해 온
    審判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장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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