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이 對南 誤물風船을 띄운 背景으로 指目되는 國內 民間團體들의 對北傳單 撒布에 對해 警察이 “制止할 수 있는 法的 根據가 없다”는 立場을 밝혔다. 10日 윤희근 警察廳長은 定例 記者懇談會에서 ‘警察官 職務執行法上 對北傳單 撒布를 制止할 수 있지 않느냐’는 質疑에 “一部 團體에서 對北 傳單을 보내고 맞對應으로 (北韓에서) 誤물風船을 보낸 건데, 이 汚物

陸軍 訓鍊兵 死亡 事件을 搜査 中인 警察이 中隊長 等을 正式 立件하고 召喚調査에 나섰다. 講院警察廳은 10日 “訓鍊兵 死亡 事件 搜査專擔팀이 該當 軍機訓鍊을 實施한 中隊長과 副中隊長 等 將校 2名에 對해 業務上過失致死와 職權濫用苛酷行爲 嫌疑로 立件하고 出席을 要求했다”고 밝혔다. 警察의 出席要求는 事件 發生 18日 만이며, 事件을 陸軍으로부터 넘겨받고

氣溫이 크게 오르면서 大邱와 永川, 金海 等 嶺南 一部 地域에 올해 첫 暴炎特報가 내려졌다. 氣象廳은 10日 午前 10時 大邱와 蔚山 西部, 慶北 永川·慶山·淸道·慶州, 慶南 金海·昌寧에 暴炎注意報를 發令했다. 暴炎注意報는 日 最高 體感溫度가 33度 以上인 狀況이 이틀 以上 持續할 것으로 豫想될 때 내려진다. 또 體感溫度가 急激히 오르거나 暴炎이 長期化

대한의사협회(醫協)가 오는 18日 集團休診을 決意하는 等 醫師들의 集團 診療 拒否 事態가 長期化하는 가운데, 看護師 等 病院 勞動者로 構成된 勞組들은 一齊히 “集團 休診을 撤回하라”고 促求했다. 민주노총 全國保健醫療産業勞動組合(保健醫療勞組)은 10日 聲明書를 내고 “醫師 集團休診은 國民 輿論에 逆行하는 處事로 患者와 國民의 巨大한 抵抗에 直面할 것”이라

“저 車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할 時間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였어요.” 學院街 비탈길에서 制動裝置를 제대로 채우지 않은 트럭이 굴러 내려가는 것을 目擊한 男性이 車輛에 올라탄 뒤 브레이크를 밟아 2次 事故를 豫防한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京畿南部警察廳이 10日 公式 유튜브 計定 ‘京畿南部警察’에 올린 映像을 보면, 지난 4月10日 午後 2時50分께 警

李아무개(53)氏는 서울交通公社 地軸電氣管理所의 29年次 베테랑이었다. 지난 8日 밤샘 當直을 위해 出勤했고 아내는 늘 그랬듯 “잘 다녀와” 人事했다. 李氏는 이튿날 새벽 1時36分 서울 연신내역 電氣室에서 作業하다가 感電事故를 當했다. 悲鳴을 듣고 周邊에 있던 職員들이 달려갔다고 한다. 서울交通公社는 이날 李氏가 함께 作業하던 同僚들의 申告를 받고 出

더불어민주당이 10日 黨 代表가 大選에 出馬하고자 할 때 大選 1年 前에 辭退해야 한다는 規定에 例外를 둘 수 있도록 한 黨憲·黨規 改正案을 最高委員會에서 議決했다. 黨 代表 連任 可能性이 큰 ‘李在明 代表 맞춤型’ 改正이 아니냐는 批判 속에 議決이 이뤄진 것이다. 李海植 首席代辯人은 最高委員會 뒤 브리핑에서 “黨 代表와 最高委員이 大統領 選擧에 出馬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