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天安艦 민·군 合同調査團(合調團)李 지난달 20日 調査 結果 發表 때 天安艦을 攻擊했다고 提示한 北韓 魚雷(CHT-02D) 實物크기 設計圖는 該當 魚雷의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合調團은 29日 國防部 大會議室에서 記者協會와 言論勞組 等 言論團體를 相對로 年 說明會에서 지난달 20日 提示했던 7ｍ크기의 魚雷 設計圖는 合調團이 天安艦을 攻擊한 것으로 結論내린 CHT-02D 魚雷와 模樣이 비슷하지만, 實際로 이와 다른 別個의 北韓 重魚雷인 PT-97W 魚雷의 設計圖였다고 밝혔다. 合調團 關係者는 “調査 結果 發表를 準備하던 實務者가 軍 印刷窓에 出力을 맡긴 魚雷 設計圖를 찾으러 갔다가 錯誤로 다른 北韓 魚雷 魚雷의 設計圖를 가져왔다”며 “20日 發表 當時엔 몰랐지만, 記者會見 直後 設計圖가 바뀐 事實을 確認하고 바로잡았다. 오늘 言論團體 說明會 때 公開한 實物 設計圖는 CHT-02D의 것이 맞다”고 解明했다. 이 關係者는 “CHT-02D와 PT-97W는 둘다 北韓産 重魚雷로 軍當局이 祕密經路로 入手한 시디 안에 두 魚雷의 設計圖가 들어 있었다”며 “20日 公開한 7ｍ 짜리 設計圖는 錯誤였지만 같이 公開한 推進體 設計圖는 CHT-02D 것이 맞다”고 말했다. 合調團은 天安艦 事故 海域 近處에서 건져 올린 것으로 밝힌 魚雷推進體 部品에 적힌 ‘1番’의 잉크 成分은 靑色 儒城 매직이고, 色素 이름은 ‘솔벤트 블루5’라고 밝혔다. 하지만 合調團이 ‘1番’과 比較 分析할 北韓 잉크試料를 確保하지 못한 狀態인 데다 솔벤트 系列은 잉크에 많이 쓰이는 成分이라서 眞相 糾明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권혁철 記者 <a href="mailto:nura@hani.co.kr">nura@hani.co.kr</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www.hani.co.kr/section-homepage/include/10/js/artipictorial.js?type=57919_57932_57940_57917_57845"></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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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田 分析, ‘法人登錄證 沒收’ 會社 골라 맡겼나 [社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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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在明, 代納 對北送金 알았나’ 爭點…민주당 “局面轉換用 起訴”

‘쌍방울 對北送金’ 起訴된 李在明 “檢察 創作水準 갈수록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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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政府, ‘對話機構 構成’ 서울大 非對委 提案 受諾

의대 定員 擴大

“AI 開發 利益 빅테크가 獨占, 被害는 弱者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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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名品백 申告 義務 없다’ 詭辯에 參與連帶 “大統領室 說明과도 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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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規定 없어 김건희 事件 終結했다는 權益委, 過去엔 “配偶者 斡旋受財 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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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特檢法, 野黨 單獨 法査委 上程…民主 “7月 初까지 處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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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 “表現의 自由 믿지만 緊張 줄여야”…대북 傳單 自制 促求

韓半島 緊張, 푸틴 訪北說 속 다음週 서울서 韓中 外交安保對話

韓半島 平和

三겹살 1人分 2萬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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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物價

9m ‘플라스틱 嘔吐’…“바이바이 하자더니 規制 抛棄는 누가?” [포토]

暴炎 殺人…통째 구워질 것인가, 아니면 行動할 것인가 [冊&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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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候 危機

學院 끝난 밤에 본 投身…“살아주세요” 다리 붙든 高等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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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大領 辯護人 “尹 祕密의 核心 2가지 밝혀지면 政權 뿌리째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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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채수근 엄마입니다, 또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便紙 全文]

[매뉴얼] 扶安地震은 ‘前趙’일까?…지진 時 待避要領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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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錯誤로 다른 것 가져와” “1번 글씨 色素는 솔벤트 블루5”

이승준

politics

politics_general

尹 大統領 “北韓 挑發 敢行하면 더 큰 代價 치를 것”

신형철

[單獨] 報勳部, 天安艦 犧牲者 等 參戰有功者 包含 檢討

線談은

이우연

assembly

‘天安艦 發言’ 物議 民主黨 權七勝…國힘, 倫理特委 提訴하기로

天安艦

‘北 魚雷’ 엉뚱한 設計圖 發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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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5 QS 世界大學評價 世界 56位 快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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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200億…物量 쏟은 大型 오페라 ‘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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