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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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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리 범가자미 後記(씹스압) - 1 또兩陣 갔다왔다 1年 8個月 동안 기다린 魚種이 드디어 나와서 이건 갈 수 밖에 없었음 요즘 民魚가 좀 나오기 始作했는데 저건 거의 10kg級은 되어보이네 황복이랑 참複道 보이는데 黃복 얘네는 먹어보고 싶음 2層 가보니 활오징어度 있네 鷺梁津에서 (살)오징어 活魚는 意外로 稀貴템임 근데 비추임 平均的으로 價格이 個비쌈 그냥 洞네 膾집이나 産地 가서 먹어라 妖蠱 요놈을 잡을라고 왔다 바로 범가자미임 事實 겨울 시즌에도 올라왔었는데 그 때는 이게 西더리인지 活魚인지 헷갈릴 程度로 살밥이 개판이라 거들떠도 안 봤었음 얘가 아직 樣式技術이 덜 發達해서 그런지 밥을 잘 안 먹는댄다 종 自體가 元來 납작한건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아닌 것 같음 그나마 이番에 올라온게 살밥이며 사이즈가 歷代最高(2kg 初盤까지도 나왔다고 함)라길래 사온건데 너무 人氣가 좋아서 크고 살밥 좋은건 이미 다 나가버리고 없더라 平日에는 市場에 못 가는데 恒常 이런건 平日에만 올라오는게 존나게 抑鬱함 1.4kg짜리인데 늘 하던대로 송곳으로 이케시메하고 鐵絲로 神케地메 하려고 했음 근데 鐵絲가 도무지 안 들어가는거임ㅋㅋㅋ 衛生上으로도 그렇고 收率 날려먹는거 싫어서 저 짤처럼 목 치는 方式을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이 목 쳐서 신케지메하는 수 밖에 없었다 神케地메 gg친 魚種은 얘가 난生 처음林ㅋㅋㅋ 아잇 좀 가만히 있어라 새꺄 얜 벤자리임 한 달 前 쯤에 1kg 以上 큰 놈들 싸게 풀릴때 사려고 했는데 내가 벤자리 사려고 鷺梁津 가자마자 單價 안 나온다고 出荷株價 아예 안 올려버려서 못 求했던 슬픈 追憶이 있음 드디어 나왔는데 物量이 別로 없어서 價格은 좀 비쌈 크기도 작음 근데 사들고 온 理由가 있음 배가 살짝 불룩한게 보이는데 只今産卵準備해서 알집이랑 精巢가 찰 시즌임 普通은 이 때가 시즌 막바지인데 벤자리는 좀 다름 얘네는 只今이 高點이고 알이 빠지면 확 맛없어짐 비싸고 사이즈 작은데도 사온 理由는 이것 이렇게 어마무시한 빵을 자랑한다 저 날 있던 物件들 全部 깔이 좋았는데 그 中에서도 第一 기름진 놈들만 골라왔음 얜 수컷이었는데 民魚처럼 배에 줄이 저렇게 있네 正確히는 모르겠는데 암수 區別이 이걸로 可能할지도 모르겠음 內臟脂肪이랑 헷갈리는데 깊숙히 박힌 흰 덩어리가 정소임 精巢가 크다 前에 이거 먹었을때는 ㅈㄴ 맛없었던 記憶이 있어서 얜 그냥 버림 마찬가지로 암컷은 알이 차 있다 産卵期進入했으니 맛 없는거 아니냐 싶을텐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얘네는 只今이 제철임 오랜만에 鹽水主事方穴道 해준다 於此彼 하루 以上은 熟成 안 할거니 안 해도 全혀 相關 없음 범가자미는 또 다른 重要한 챠밍-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바로 비늘 치기 뒤지게 어렵다는 點이다 아직 桃花돔 같은 끝판王 레벨을 經驗해보지는 않아서 그렇겠지만 《金太衝選定 비늘稚氣 ㅈ같았던 魚種壓倒的 1位》 타이틀을 保有中이시다 스끼비끼 하는게 精神健康에 이롭다 內臟注意) . . . . . . 알 밴件 아닌데 元來生殖素自體가 크다는 듯 하다 參考로 얘는 肝이 맛있으니 챙겨두자 마찬가지로 注射防血 뱃살 쪽이랑 머리 쪽은 비늘이 그냥 안 쳐진다 그래도 굳이 치는 理由는 나중에 나올 豫定當日 저녁 벤자리는 12時間程度 지난 狀態 얘는 回路 먹을 거면 活魚가 베스트高最小限當日에는 먹는게 좋다 가뜩이나 樣式인데 벤자리 自體가 빨리 물러지는 魚種임 기름 낀 것 보소 이건 뭐 맛없없임 다른 놈도 班 쪽 범가자미는 事實 내 記憶上으로는 夙成해도 食感이 안 죽는 詐欺템이었기 때문에 그냥 熟成 때릴까 생각하다가 或是 모르니 當日에 무眼部(바닥에 닿는 눈 안 달린 쪽) 1/4 程度는 먹어봐야지 싶어서 까봤음 얜 머리 꼬리 잘라놓으면 務安部有眼部區分이 잘 안 가네 암튼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니 정성스럽게 脯를 떠 준다 와ㅋㅋㅋㅅㅂ 벤자리 歷代級이네 가끔 日本産樣式 돗벤자리(1kg 初盤以上의 大型 벤자리) 풀릴 때가 있는데 700g따리가 거의 그 級임ㅋㅋㅋ 범가자미 脫皮는 껍질이 얇은데 相當히 쉬운 便임 얇지만 皮下脂肪層이 있어서 그런 듯 元來는 기름氣 때문에 번쩍거리는데 얜 그 程度까지는 아니더라 얜 食感이 워낙 詐欺라 얇게 썰었다 벤자리度完成美軍도 號다닥 뛰어올 程度의 기름임 얇게 썬 범가자미부터 먹어보자 亦是食感이 미쳤다 꽤 얇게 썰었는데도 食感이 剛하게 느껴짐 率直히 너무 活魚 맛 같아서 오히려 別로임 범가자미보다는 살짝 돌가자미 느낌이 剛했음 범가자미 지느러미살 범가자미의 短點이 지느러미살이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거임 이건 熟成을 오래 때려야 단맛이 좀 난다 벤자리 등살 마블링이 그냥 미쳤다 이거 돗벤자리 아니고 700g짜리임ㅋㅋㅋ 中뱃살 등살이나 뱃살이나 기름氣 넘쳐흐르는 건 비슷비슷함 中뱃살 앞 쪽 臺뱃살 이건 그냥 비계덩어리임 살보다 기름이 더 많은 듯ㅋㅋㅋ 다음 날 하루 夙成한 벤자리는 醋밥으로 먹어보자 워낙 기름이 많고 살이 물러서 事實當日에도 醋밥感이 되긴 하는데 난 個人的으로 하루가 좋음 金胎醋밥 느낌 나거든 기름이 더 잘 올라온 모습이다 半은 脫皮하고 半은 껍질에 토치질해서 먹었는데 確實히 기름이 너무 넘쳐나면 오히려 脫皮가 어려움 500g 넘는 大型樣式 활전갱이 熟成시켰을 때마냥 기름이 흘러넘쳐서 애먹음 그래서 脫皮는 좀 兆朕 저건 時奧地메 中 살이 多少 물러졌으니 피칫토로도 水分을 잡아준다 근데 그냥 살이 기름이 많고 부드러운거지 水分機 때문에 무른건 아니더라 저거 껍질 붙인거는 토치질하고 난 뒤에 빠르게 종이호일에 싸서 冷凍室에 기름이 굳게 保管해놓으면 기름 損失도 거의 없고 썰 때 껍질이 안 벗겨짐 勿論 얼려버리면 ㅈ된거니 操心 그리고 물고기 사이즈가 작아서 穴盒陸 가시를 號네누끼로 뽑아야 하는데 穴盒陸 가시가 뽑히는 途中에 잘 끊어지니 州의 醋밥 써는데 이건 마블링이 끝내줘서 찍어봤음 하루 지난 범가자미度 꺼내보자 務安部 1/4 나머지 뱃살 쪽 야금야금 감칠맛 上昇을 위해서 詩奧地메 살짝 해뒀다 벤자리 醋밥 이건 脫皮한거 그냥 대놓고 醋밥用임 엄청 기름지고 입에서 錄音 기름氣가 가장 좋았던 벤자리 수컷 普通業場에서는 이렇게 껍질 구워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껍데기 구우면 異常한 풀내 같은게 나서 껍질 굽는걸 別로 안 좋아했었음 근데 얘는 그런게 없네 金胎보다 껍질이 더 바삭하고 食感이 질긴데 느낌은 金胎醋밥이랑 비슷함 다만 벤자리 기름에서는 樣式魚種特有의 냄새가 나는데 그건 別로 안 좋아함 그래서 내가 꼭 먹어보고 싶은게 自然産 돗벤자리임 벤자리 臺뱃살 그냥 無條件 맛있다 나머지 曖昧한 部位들은 그냥 回로 ㄱㄱ 껍질이 若干長魚구이 껍질 느낌임ㅋㅋㅋ 이게 굳이 토치질하고 冷凍室에 넣어놨던 이유임 皮下脂肪層이 녹아있는 狀態에서 칼집을 내면 껍질이 分離되는데 기름層을 굳히면 껍질이 그대로인 狀態에서 칼집이 들어가니까 칼집 내놓고 토치질하는 것보다 模樣이 훨씬 예쁨 기름에서 養殖特有의 香이 좀 나는 것 빼고는 眞짜 개맛있었다 照明問題가 아니라 眞짜 그냥 하얀건 全部 기름임 살짝 透明한게 살임ㅋㅋㅋ 마블링이 主客顚倒됨 범가자미度膾를 떠 보았음 내가 記憶하던 범가자미는 完全 깔끔한 감칠맛에 3日程度夙成해도 단단한 食感을 가지고 있었는데 얜 내가 記憶하는 거랑은 다르다 食感이 범가자미가 아니라 돌가자미 같이 살이 갑자기 물러지려는 그런 느낌이었음 범가자미스러운 감칠맛보다도 돌가자미 夙成한 듯한 맛이 나고 너무 단단할까봐 일부러 얇게도 썰었었는데 異常하게도 얇게 썬 게 낫다 내가 水分이 많은 놈을 고른건가 아니면 樣式長問題(그동안은 統營 쪽에서 나다가 이番에는 濟州島에서 올라온 걸로 癌)인가 모르겠음 살에 水分이 꽤 많다고 判斷하고 나머지 半 쪽은 원물에 소금 뿌려서 해冬至로 덮어놓고 물氣를 뺌 50張制限 때문에 2篇에서 繼續... 作成者 : 金太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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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番號	題目	글쓴이	作成日	照會	推薦
設問	힘들게 成功한 만큼 絶對論難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運營者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運營者	24/06/11	-	-
公知	To. 年게이들! [710722]	김연우 (112.214)	17.01.01	329602	2744
公知	To. 年게이들! [710724]	김연우 (112.214)	16.01.01	740022	2871
公知	노래도개쩔 얼굴도개쩔 몸매도개쩔 個드립도개쩔!! 김개쩔갤 統合公知 [710724]	DC年갤 (115.93)	11.09.21	648036	1615
公知	安寧하세요!! 年게이들아..-2- [8211]	와사비사와 (27.35)	11.08.30	38710	108
公知	安寧하세요!! 年게이들아...ㅋ-1- [8211]	와사비사와 (27.35)	11.08.30	39942	104
公知	김연우 갤러리 利用案內 [8214]	運營者	11.05.31	33145	72
585727	봄에 콘서트한다며 [2]	ㅇㅇ (118.235)	06.09	83	1
585726	脫덕합니다 [2]	ㅇㅇ (106.101)	06.07	131	0
585724	김연우 나쁜놈 [1]	金갤러 (124.54)	06.05	176	5
585722	하라는 노래를 안 하니 [1]	ㄷㄷ (175.223)	05.09	474	0
585721	이게 뭐냐? 寫眞只今봤네 [1]	金갤러 (1.245)	05.06	646	1
585720	mbc 只今 '송스틸러' 音樂藝能1回하는데 언젠가 김연우나올듯 [2]	우옹 (124.55)	05.05	464	1
585718	콘서트 해도 문제인게 [4]	ㅇㅇ (112.152)	04.27	705	0
585717	김연우 活動은 眞짜 稀罕 +미스테리+驚愕 그 自體다 [8]	金갤러 (39.7)	04.27	738	2
585716	짜증나게	金갤러 (223.38)	04.26	356	2
585715	나이먹고 트롯판 발들였는데 김년도 이쪽으로 왔드라 [2]	金갤러 (180.80)	04.25	539	1
585714	'미스쓰리랑' "김연자X眞性X김연우, 마스터群團熱情"(+映像) [11]	金갤러 (210.120)	04.22	788	1
585711	김연우 콘서트 언제函? [4]	ㅇㅇ (106.101)	04.04	769	4
585709	AI김연우 버전 映像임2 (18個) [8]	年아재	03.30	727	15
585707	와 眞짜 왔네 [1]	金갤러 (211.179)	03.26	633	0
585706	사랑하지 않던 그 時節 우린	作曲妖精0123	03.24	310	0
585705	김연우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들름	年게이 (211.179)	03.24	316	0
585704	애플뮤직 如前히아름다운지 라이브밖에 없음?	金갤러 (61.84)	03.22	295	0
585700	會食자리에서 나면 원키 라이브 봤냐들..? [11]	金갤러 (119.206)	03.13	1130	21
585699	野김연우 屋上으爐올라와	金갤러 (118.235)	03.13	413	7
585696	기며누 [5]	金갤러 (218.234)	03.01	759	0
585695	김년 띵高라이브 좀 했으면 [1]	金갤러 (112.144)	02.27	592	0
585694	요즘 y2k時節 패션이 再流行한다며?	ㄷㄷ (59.6)	02.21	374	0
585693	김연우 노래 [1]	前남순천 (106.101)	02.18	646	1
585692	[速報]現役歌王決勝戰1 完全造作-모든 點數가 辭典에 捏造配定된 假짜	匿名 (218.159)	02.13	472	0
585691	기며누 패널로 나오는거 [6]	ㅇㅇ (106.101)	02.13	794	0
585690	AI김연우 버전 映像임 [9]	年아재	02.04	990	30
585689	ai 김연우하면 듣고싶은 노래있음? (+內容修正) [11]	年아재	01.30	713	0
585688	요즘 많이하는 ai 김연우버전	갤러 (211.186)	01.25	431	0
585687	오랜만이군 [2]	金갤러 (49.165)	01.12	770	0
585686	1輯價格 장난 아니네요 [2]	matizcar	01.02	753	0
585683	메론 mi워尿道 막혔네 ㅅㅂ	金갤러 (211.36)	01.01	455	0
585682	새해 福 많이 받아	ㅇㅇ (106.101)	01.01	306	0
585681	公知에 元來痛哭의벽없었나 [1]	ㅇㅇ (211.234)	23.12.31	6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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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78	道路審査라도 한대서 얼굴이나 보러 켰다가 돌림 [4]	金갤러 (220.65)	23.12.21	1089	0
585677	너튜브에 映像 보고 또 가버렸네 [5]	ㅇㅇ (106.101)	23.12.20	933	0
585676	김연우 眞짜 뭐임ㅋㅋ [2]	ㅇㅇ (172.226)	23.12.20	1185	0
585675	否定的인 말이라도 나오는게 그나마 多幸인거 모름? [2]	ㅇㅇ (58.226)	23.12.17	940	8
585674	오늘 行事 [3]	金갤러 (58.234)	23.12.17	893	1
585673	眞짜 팬을 뭘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1]	ㅇㅇ (14.48)	23.12.17	898	6
585672	그냥 등따시고 배부른거지 [9]	ㅇㅇ (211.246)	23.12.15	1244	13
585670	或是라도 來年에 콘서트를 하게되었을때 [5]	ㅇㅇ (211.234)	23.12.08	947	0
585669	12/17뱀W行事있다. [6]	ㅇㅇ (211.234)	23.12.07	1165	0
585668	아쉬워 죽겠다 [2]	ㅇㅇ (124.53)	23.12.07	8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