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케이트 미들턴, 3年 連續 베스트 드레서 1位 - 패션 - 패션 > 셀러브리티

케이트 미들턴, 3年 連續 베스트 드레서 1位

  • 조선닷컴 패션

    入力 : 2012.08.03 15:55 | 修正 : 2012.08.12 14:08

    셀럽 패션 파파라치

    英國 王世孫妃 케이트 미들턴(30)李 패션 라이프 專門誌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選定한 2012年 베스트 드레서 1位에 選定됐다. 케이트 미들턴은 2010年부터 3年 連續 1位에 올라 이달에 發行될 베니티페어 9月號 表紙를 裝飾한다.


    케이트 미들턴은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을 제치고 1位에 올랐는데, 케이트 미들턴이 英國 王室 家族이 된 後 國家를 위해 英國 出身 디자이너 製品을 固執한 點, 그리고 名品과 低廉한 旣成服을 잘 매치해 입는 點 等이 作用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트 미들턴의 英國 디자이너 사랑은 公式 席上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알렉산더 脈퀸의 디자이너 사라 버튼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式을 올린 것을 비롯해 이番 올림픽 開幕式에도 스코틀랜드 出身으로 英國에서 活動 中인 크리스토퍼 케인의 코트 드레스를 입었고, 平素에는 스미드(Smythe), 레이스(Reiss) 等 英國 旣成服 브랜드를 選好한다.


    베니티 페어는 ‘媤아버지인 찰스 王子가 며느리인 케이트 미들턴이 英國 王室 家族이 된 처음 6個月 동안 그女를 위해 約 55,000달러(韓貨로 約 6,200萬 원)를 衣裳費로 策定했다. 그러나 케이트 미들턴이 王室 裁斷師가 맞춰주는 옷을 拒否했고, 그女는 스스로 賣場에서 옷을 사는 것을 選好했다’라고 말해 케이트 미들턴이 베스트 드레서지만 비싼 名品만은 固執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番 베스트 드레서 리스트에는 映畫 ‘헬프(Help)’로 이름을 알린 俳優 제시카 채스테인, 새로운 프렌치 시크 레아 歲吏讀, 歌手 제이 지 等이 있으며 케이트 미들턴과 함께 해리 王子도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 寫眞 提供 / 셀럽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