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記者]

▲이도현 최백호(寫眞=백상藝術大賞 放送畵面 캡처)

歌手 최백호가 俳優 이도현과 '2021 백상藝術大賞' 特別 舞臺를 꾸몄다.

최백호는 13日 京畿道 高陽市 一山 킨텍스에서 열린 第57回 백상藝術大賞에서 俳優 이도현과 全 世代가 함께 共感할 수 있는 特別 舞臺를 선보였다. '어른 代表' 최백호와 '靑春 代表' 이도현은 45年의 나이 車를 뛰어넘어 年輪과 풋풋함을 同時에 傳했다.

이날 特別 舞臺는 1年이 지나도 코로나19 狀況이 사그라들지 않은 狀況 속에서 '겨울을 이겨내는 그대들에게'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최백호는 모든 힘든 時期를 지나온 어른이 現實을 살아가는 靑春들을 慰勞했다.

1976年 노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지난 2017年 데뷔 40周年을 맞은 최백호는 깊이있는 목소리가 魅力的인 大韓民國 代表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TV部門 新人男子演技賞 候補에 오르기도 한 李도현은 2017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生活'로 데뷔한 라이징 스타로 注目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