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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州아름, 留陣-함은정과 呼吸 [公式立場]

'속아도 꿈결' 州아름, 留陣-함은정과 呼吸 [公式立場]

記事入力 2021-0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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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駐아름이 KBS1 日日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되어 안房劇場을 찾아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文化의 두 집안이 父母의 黃昏再婚으로 만나 하나의 家族이 되어가는 이야기이다. ‘아이가 다섯’, ‘家族끼리 왜 이래’, ‘감격시대:投信의 誕生’, ‘사랑을 믿어요’ 의 김정규 監督이 演出을 맡았다.

김정규 監督과 州아름 배우는 '감격시대:投信의 誕生‘을 통해 因緣을 맺어 6年만에 再會한다.

州아름은 ‘속아도 꿈결’에서 民家은 役을 맡았다. 民家銀은 한다발(함은정 分)과 媤누 올케 사이로 父母兄弟의 죽음을 겪은 아픔을 가진 人物이다. 恒常 참고 잘하면 사랑 받을 수 있겠지 라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지만 後悔 없도록 무엇이든 올인하는 民家은 逆으로 扮한다.


데뷔 25年次인 州아름은 1997年 雜誌 모델로 始作해 1999年 드라마 '누나의 거울'로 視聽者들과 만났다. 以後 '大長今', '크로싱', '그림자 殺人', '白夜行', ‘純情’, '推奴', '居喪 김만덕', '神들의 晩餐', '못난이 松편', '감격시대:投信의 誕生', '미세스 캅', '우리집 꿀단지', '스파크',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 等 多方面 活躍했다. 最近 人氣裡에 終映한 JTBC ‘優雅한 親舊들’에서 남정해 役을 맡아 好評을 받았고 映畫 ‘冬柏’도 開封을 앞두고 있다. 이番 ‘속아도 꿈결’에서 州아름의 活躍이 注目되고 期待가 커진다.

‘속아도 꿈결’은 崔正友, 박준금, 留陣,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왕지혜, 함은정, 州아름, 이태구 等 캐스팅 됐으며 ‘누가 뭐래도’의 後續作으로 2021年 3月 放送 豫定이다.



iMBC 이호영 | 寫眞提供=as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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