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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金憓秀, 次元이 다른 사이다 活躍 빛났다

‘하이에나’ 金憓秀, 次元이 다른 사이다 活躍 빛났다

記事入力 2020-03-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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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하이에나' 辯護士의 眞價를 제대로 보여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月 28日 視聽率 調査 機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月 27日 放送된 SBS 金土드라마 ‘하이에나’[劇本 김루리/演出 장태유/製作 키이스트(代表 박성혜)] 11回는 首都圈 基準 10.3%(1部), 11.6%(2部)의 視聽率로 桐 時間帶 1位를 記錄했다. 瞬間 最高 視聽率은 12.8%까지 치솟았으며, 2049 視聽率은 4.4%(1部), 5.3%(2部)로 集計됐다.

이날 放送에서 정금자(김혜수 分)는 그노시스 制約 引受 合倂과 家庭 暴力 엄마 膺懲이라는 두 가지 目標를 完璧하게 이뤘다. 自身의 레이더에 들어온 먹잇감은 무엇이든 뼈 째 씹어먹는 '하이에나' 辯護士 다운 정금자의 活躍이 빛난 廻車였다.

그노시스 制約 引受 合倂을 依賴받은 정금자는 그노시스의 實所有主인 似而非 宗敎 트리니티의 敎主 백희준(오윤홍 分)의 弱點을 노렸다. 이 過程에서 백희준의 딸 백운미(문예원 分)가 백희준으로부터 監禁, 暴行, 脅迫을 當했던 것을 把握하고, 이를 武器로 利用하기로 決定했다. 윤희재(주지훈 分)는 家庭 暴力의 아픔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利用하려는 정금자를 걱정했다. 그러나 정금자는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정금자 걱정"이라며 過去의 정은영이 아닌 現在를 살아가는 정금자의 方式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정금자는 먼저 백희준의 集會 現場에 찾아갔다. 백운미가 보내는 告訴狀을 흩뿌리며 登場한 그는 백희준에게 "오늘은 地獄 入口"라며 그노시스를 넘기지 않으면 제대로 된 地獄을 보여줄 것이라 警告했다. 정금자의 計劃대로 백희준은 訴訟 取下는 勿論 더 以上 돈 要求와 法的 問題를 提起하지 않는 것을 條件으로 自身이 가지고 있는 그노시스 持分을 넘겼다. 이로써 依賴人 케빈情(金在哲 分)의 AP이언이 그노시스 制約을 引受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정금자가 아니었다. 정금자는 合意書의 虛點을 攻掠해 백희준을 膺懲했다. 백희준은 앞서 合意한 條項에 따라 10億 원을 백운미가 願하는 곳에 寄附해야 했고, 백운미는 이를 利用해 백희준과 트리니티의 社會 共同 基金 傳達式에 自身도 寄附者로 登場했다. 마이크를 잡은 백운미는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백희준의 蠻行을 公開하며 痛快한 사이다를 날렸다.

그런가 하면 윤희재는 送筆中(이경영 分) 代表의 直接 指示로 處理하던 相續稅 및 贈與稅法 一部 改正案 때문에 苦惱에 빠졌다. 送筆中의 指示대로 사냥개처럼 움직이던 윤희재가 懷疑感을 느낀 것. 特히 대쪽같은 判事인 兄 윤혁재(김영재 分)와의 比較는 目標와 理想 사이에 있는 그를 더욱 苦悶하게 만들었다.

慰勞가 必要한 윤희재는 정금자를 찾아갔다. 윤희재를 밀어내면서도 繼續 神經 쓰고 있던 정금자는 그에게 燒酒를 건네며 慰勞했다. 그때 정금자와 윤희재의 電話가 同時에 울렸다. 各各 하찬호의 祕書 組室長(박수영 分)과 送筆中 代表에게서 걸려온 電話였다. 電話를 받고 달려간 곳에는 피로 물든 하찬호(지현준 分)가 있었다. 그 뒤로 피를 흘린 서정화(이주연 分)의 모습이 보이며 이들을 衝擊에 빠뜨렸다.


정금자의 活躍은 痛快했고, 새로운 事件의 登場은 다음 回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스피디하게 오가는 ‘하이에나’만의 展開는 視聽者들에게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짜릿한 재미를 膳賜한다.

이날 放送을 본 視聽者들은 “김혜수와 주지훈 延期합 完璧하다”, “한 時間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넘 재밌고 설레는 드라마”, “豫告篇 보니 內緣男이 죽인 듯”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衝擊的인 엔딩, 그 以後 展開를 確認할 수 있는 SBS 金土드라마 '하이에나' 12回는 오늘(28日) 午後 10時 放送된다.


iMBC 김혜영 | SBS 畵面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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