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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歲 年下♥ 韓藝瑟, 新婚旅行 떠났다…남편 寫眞도 公開 | 演藝 | 스타요즘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韓藝瑟 인스타그램 캡처
10살 年下 男便과 最近 婚姻申告를 한 事實을 알린 韓藝瑟(42)李 新婚旅行을 떠나는 寫眞을 公開했다.

韓藝瑟은 14日 인스타그램에 “온 마이 웨이 투 허니문”(新婚旅行 가는 길)이라며 空港에서 캐리어와 함께 찍은 寫眞들을 公開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그림 같은 리조트에서 餘裕를 滿喫 中인 寫眞도 올렸다. 이 寫眞에는 韓藝瑟의 10살 年下 男便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韓藝瑟은 지난 7日 유튜브 채널 ‘韓藝瑟 is’에서 婚姻申告書를 公開했다. 그는 “男子 親舊와 드디어 婚姻申告를 했다”라며 “우리는 正式으로 夫婦다, 나는 이제 品切女”라고 말했다. 2021年부터 韓藝瑟은 演劇俳優 出身 류성재(32)와 公開 戀愛를 했다. 結婚式 날짜는 未定이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韓藝瑟 인스타그램 캡처
한便 韓藝瑟은 지난 2019年 放送된 SBS TV 드라마 ‘빅이슈’ 以後로 별다른 演技 活動을 하고 있지 않다. 復歸作으로 점쳐진 새 드라마 ‘서울에 女王이 산다(가제)’는 編成을 받지 못해 事實上 製作이 霧散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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