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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7kg 減量 前後..衝擊 | 演藝 | 스타요즘
俳優 宋慧敎의 다이어트 前後 寫眞이 公開돼 눈길을 끌었다.

最近 放送된 TV조선 ‘別別톡쇼’에서는 패널들이 俳優 宋慧敎의 다이어트 前後 모습에 對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朝鮮 文化演藝部 백은영 記者는 “송혜교가 中學校 때 學生服 모델을 했는데, 當時에는 얼굴에 젖살이 있었다. 以後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막내딸 役割을 맡아 통통함이 나름 귀여워 보였다. 하지만 問題는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생긴다. 白血病에 걸린 悲戀의 女主人公 役割인데, 너무 健康해 보인다는 댓글에 시달리면서 몸매 論難에 휩싸이게 됐다”고 말했다.

MC 정선희는 “송혜교 하면 意志의 女俳優다. 다이어트에 成功하면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放送人 정영진은 “독하게 뺐다. 비와 함께 한 드라마 ‘풀하우스’ 撮影 前 17kg을 減量했다. 決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살을 뺐을 뿐인데 比率이 달라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宋慧敎의 다이어트 前後 寫眞이 公開됐다. 송혜교는 以前에 비해 훨씬 더 아름다운 美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寫眞=TV造船 ‘別別톡쇼’ 放送 캡처

演藝部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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