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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송지호, ‘俳優 志望生+두 아이 아빠’ 完璧 消化 |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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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哉 업고 튀어’ 송지호, ‘俳優 志望生+두 아이 아빠’ 完璧 消化

송미희 記者
2024-05-22 16:58:52
月火드라마 '善哉 업고 튀어' (提供: tvN)

俳優 송지호가 熱血 아빠로 變身했다.
 
송지호는 지난 20日과 21日에 放送된 tvN 月火드라마 '善哉 업고 튀어' 13, 14回에서 두 아이의 아빠로 登場, 홀로 아이들을 케어하며 育兒 固守 面貌를 톡톡히 뽐냈다.
 
이날 放送에서 2009年의 賃金(송지호 分)은 동생인 임솔(김혜윤 分)에게 福券 番號를 받아냈다. 未來의 솔이 福券 當籤 番號를 알아 와 金에게 傳達했던 것. 하지만 金은 番號를 받은 後 시큰둥한 反應을 보였다. 金의 反應을 본 솔이 거센 壓迫을 했고 그가 唐慌한 듯 알겠다고 對答하는 모습은 오빠와 동생 關係가 뒤바뀐 男妹 케미를 形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過去에서 現在로 타임슬립 한 金은 둘째 딸의 離乳食을 먹이는 等 育兒에 邁進했다. 그런 금이 失手로 어린이집 電話를 받지 못했고 현주에게 未安해진 金은 그女를 위해 딸 登院 準備까지 모두 해내지만, 현주에게 徹底하게 무시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딸이 “엄마 눈엔 아빠가 안 보이나 봐”라고 말하자 金은 “아빠가 透明망토를 입어서 그래. 예쁜 사람 눈에만 보이거든”이라며 才致 있는 입담으로 極에 재미를 더했다.
 
金에게 火를 낸 현주는 금이 산 福券을 發見하게 됐다. 쓸데없는 곳에 돈을 썼다며 憤怒한 현주는 福券 番號를 確認했고, 當籤됐다는 메시지를 보자 驚愕했다. 이들이 金 德分에 돈方席에 앉을 것을 豫告,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膳賜했다.
 
이렇듯 송지호는 過去와 現在를 넘나들며 變化無雙한 延期로 月火 안房劇場에 活力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特級 活躍이 視聽者들의 사랑을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俳優 志望生과 더불어 두 아이의 아빠인 ‘賃金’ 캐릭터까지 完璧 消化해 믿고 보는 俳優로 登極했다.
 
한便 tvN 月火드라마 ‘善哉 업고 튀어’ 15回는 오는 27日 저녁 8時 50分에 放送된다.

송미희 記者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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