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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 정려원, 大峙洞 스타 講師로 完璧 變身! 魅力 ‘1等級’ |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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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 정려원, 大峙洞 스타 講師로 完璧 變身! 魅力 ‘1等級’

정윤지 記者
2024-05-12 13:48:34
土日드라마 ‘卒業’ (提供: tvN)

俳優 정려원이 tvN 새 土日드라마 ‘卒業’에서 大峙洞 14年 次 스타 講師 서혜진 役을 맡아 첫 回부터 싱크로율 100% 캐릭터 消化力을 선보였다.

지난 11日 放送된 1回에서 서혜진은 스타 講師다운 아우라를 發散하며 登場했다. 혜진은 學校에서 中間考査를 치르고 온 學生이 울고 있다는 消息에 遑急히 뛰어갔다.?

學生이 틀린 問題가 重複 踏印 것 같지만 直接 나서지 못하겠다는 學父母의 懇切하고 强力한 付託에 혜진은 結局 學校를 直接 찾아가게 됐다.?

學校에서 擔當 敎師인 票상섭(김송일 분)과 만난 혜진은 禮儀를 갖추면서도 팽팽한 神經戰을 벌여 校內에 緊張感을 높였고, 無禮한 言行을 겪으면서도 沈着함을 維持하며 固執을 꺾지 않았다.

혜진은 學校에서 있었던 일들로 멘탈이 무너졌지만, 容貌를 다듬고 밝게 웃으며 自身의 授業을 해냈다. 모두가 退勤한 텅 빈 學院에서 술을 마시던 혜진은 過去 弟子였던 이준호(위하준 分)가 찾아오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俊豪를 名門大에 합격시켰던 追憶을 回想하던 혜진은 “내 人生의 名場面”이라며 남다른 愛情을 드러냈다. 事實 俊豪는 혜진이 在職 中인 學院에 講師로 入社하기 위해 準備 中이었고, 이 날 講師로서 自矜心을 가진 혜진을 보며 自身의 決心을 더욱 굳히게 됐다.

以後 혜진은 新入 講師 筆記 試驗場에서 俊豪를 發見하고 당황스러움에 허둥댔다. 俊豪가 이미 다니고 있던 大企業에 辭表까지 내고 學院 講師가 되겠다고 하자 혜진은 그를 挽留했지만, 俊豪의 決心은 確固했다.?

혜진은 “‘先生님’이라고 불러보라”며 웃으며 다가오는 俊豪의 눈을 避하지 않아 안房劇場에 妙한 설렘을 안겼다.

정려원은 ‘卒業’ 1回에서 衣裳부터 제스처, 말套까지 大峙洞 講師의 디테일을 完璧히 살려냈다. 드라마 諮問을 맡은 實際 講師들의 디테일을 꼼꼼히 硏究한 정려원은 따뜻하면서도 斷乎한 大使 處理로 캐릭터의 프로페셔널을 限껏 끌어올렸다.?

後輩 講師나 學父母를 對하는 場面에서는 단단한 魅力이 돋보였고, 이준호 役의 위하준과의 呼吸에서는 멜로퀸 活躍을 豫熱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사랑의 아이콘’인 정려원이 渾身을 다해 名門大에 보냈던 弟子 위하준과 私製(師弟)關係에서 어떤 로맨스를 그려 나갈지 期待를 모은다.

한便 tvN 土日드라마 ‘卒業’ 2回는 오늘 밤 9時 20分에 放送된다.

정윤지 記者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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