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메디힐, 브랜드 모델로 ‘淸凉 끝판王’ 투어스 拔擢! | bnt뉴스
Brand News

메디힐, 브랜드 모델로 ‘淸凉 끝판王’ 투어스 拔擢!

임재호 記者
2024-05-08 10:30:24
寫眞: TWS X 메디힐 (提供: 메디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새로운 모델로 데뷔와 同時에 暴發的인 人氣를 끌고 있는 투어스(TWS)를 拔擢했다. 메디힐은 투어스와 함께 國內를 비롯해 日本의 消費者들에게 메디힐 스킨케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疏通할 計劃이다.

투어스는 지난 1月 미니 1輯 앨범 ‘Sparkling Blue’로 데뷔해 신드롬級 人氣 突風을 일으키며 ‘2024年 最高 期待株’로 꼽히는 大型 新人이다. 데뷔 타이틀曲 ‘첫 만남은 計劃대로 되지 않아’로 主要 음원 차트에서 暴發的인 反應을 얻는 同時에, 밝고 淸凉한 그룹 色깔과 멤버들의 親近하면서도 善한 人相으로 大衆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메디힐은 消費者들의 日常에서 늘 함께하며 特別한 뷰티 經驗을 膳賜하는 브랜드인 메디힐과, 투어스의 팀 名에 담긴 ‘모든 瞬間, 어느 곳에서든 大衆과 팬의 平凡한 日常을 특별하게 만드는 所重한 親舊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만나는 接點에 注目했다. 平凡한 日常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는 共通分母에 더해,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의 專門性과 擴張性을 이어가는 메디힐의 行步와 글로벌 케이팝 스타로서 투어스가 갖는 ‘눈부신 潛在力’이라는 共同의 키워드를 背景으로 스킨케어 카테고리 모델로 拔擢했다고 傳했다.

더불어, 데뷔한 지 갓 百日을 넘긴 투어스는 國內 有數의 톱스타들이 거쳐 간 메디힐의 旣存 모델들 中에서 데뷔 後 가장 短時間에 메디힐의 모델이 된 異色的인 記錄을 남겼다.

메디힐은 다채로운 魅力을 가진 투어스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皮膚 苦悶에 對應하는 메디힐의 스킨케어 製品들을 새로운 方式으로 紹介해 나갈 計劃이다. 메디힐과 투어스가 함께하는 첫 畫報 컷은 오는 8日(水)부터 水原 스타필드에서 열리는 ‘메디힐 팝업스토어’의 ‘투어스 ZONE’에서 가장 먼저 公開되며, 以後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이며 消費者 攻掠에 나선다.

메디힐 關係者는 이番 모델 選定 消息을 “마스크팩과 패드 市場 掌握을 넘어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나아가는 메디힐과, 데뷔와 同時에 國內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글로벌 스타로 跳躍하는 투어스의 만남”으로 紹介하며, “메디힐과 투어스가 함께 선보일 活動들에 많은 關心을 바란다”고 傳했다.

임재호 記者
bnt뉴스 演藝팀 記事提報 star@bntnews.co.kr

  • bntnews
  • 인터넷新聞登錄番號 : 서울 아00835 題號
  • 題號 : bntnews
  • 登錄日子 : 2009.04.11 發行·編輯人: 송영원
  • 서울市 강남구 島山大路207(신사동, 聖徒빌딩 地下2層)
  • ⓒbnt뉴스 : 無斷 轉載, 再配布 禁止 및 AI 데이터 活用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