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아시아 出身 모델 區民型이 다낭에서 열린 白紙愛 꾸뛰르 패션쇼 舞臺에 올랐다.
 
3月 23日 午後 6時 다낭 美케비치에 位置한 템플 비치클럽 野外 特別 舞臺에서 ‘실루엣의 魔術師’ 白紙愛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는 韓國의 有名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海外 舞臺에 紹介하는 자리로, 白紙愛 꾸뛰르가 參與했다. 이에 區民型은 도회적인 感性의 이브닝 드레스와 純白의 웨딩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는 사랑에 빠진 男女를 聯想케 하는 사랑스러운 피날레 舞臺를 선보이며 觀客들의 呼應을 이끌어냈다.
 

區民型은 中國 北京言語臺를 卒業하고 韓國외대 通飜譯大學院 出身으로 올해 2月 필리핀 클락에서 開催된 ‘第 8回 미스 아시아 어워즈’에 出戰해 3位를 차지한 受賞者이다. 그는 大會 當時 端雅한 東洋의 美를 지닌 美女로 耳目을 끌었다.
 
또한 그는 올해 3月 國內 有名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가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뷰티’의 브랜드 뮤즈이자 앰배서더 兼 모델로 招請, 畫報 및 多樣한 콘텐츠 活動을 통해 조성아뷰티의 아이텐티티를 持續的으로 알리는데 最善을 다 할 豫定이다.
 
한便 이番 다낭 패션쇼를 進行한 白紙愛 디자이너는 韓國웨딩드레스 産業 最初로 日本에 進出한 디자이너 1號로 日本에서 ‘실루엣의 魔術師’라는 別名을 얻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公式 選定 디자이너이자 中國에 進出한 글로벌 마켓 志向型 1世代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임재호 記者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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