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한 아파트(專用面積 24坪型)에 居住하는 박수철氏는 지난해 9月 그야말로 電氣料 爆彈을 맞았다. 平素 6萬원 안팎의 料金을 냈지만 8月에 使用한 에어컨으로 35萬원 넘게 나왔다. 지난해 여름은 熱帶夜가 平年보다 10日이나 더 많은 탓에 에어컨을 밤낮으로 使用했기 때문이다. 올 여름에도 이른 장마로 불볕더위가 더 길어질 것이란 豫想에 電氣料 爆彈은 避하기 어려울 展望이다.

◇電氣料 爆彈은 累進稅가 ‘主犯’

16日 에너지管理公團에 따르면 우리나라 4人 家口 基準 月 平均 電力使用量은 337kWh, 電氣料金은 5萬7000원 水準이다. 이 基準에 追加로 15坪型 에어컨(消費電力 1.5kWh)을 每日 1時間씩 使用하면 한 달 電氣料金은 7萬2000원, 3時間씩 使用하면 11萬4000원, 5時間씩 使用하면 18萬2000원이 된다.

이렇게 料金 差異가 나는 理由는 뭘까? 바로 우리나라 電氣料金이 累進制에 따라 策定되기 때문이다. 低壓 基準 月 100kWh 未滿의 電氣를 使用한 家庭에는 1kWh當 59.1원의 料金이 適用되지만 電氣 使用量이 500kWh를 넘어서면 1kWh當 料金은 690.8원, 無慮 11.7倍를 適用받는다. 바로 累進稅 때문에 생기는 爆彈의 크기다.

實際로 지난해 여름엔 무더위로 에어컨 使用이 늘면서 數十萬원의 電氣料金爆彈을 맞은 事例가 많았다. 이로 인해 지난해 9月 電氣料金 朝會 方法에 對한 問議가 暴增한 韓國電力公社 홈페이지가 痲痹되는 事態가 벌어지기도 했다.

電氣 關係者들과 專門家들은 料金爆彈을 避하기 위해선 生活 속 節電이 가장 重要하다고 强調한다.

이런 料金爆彈을 避하기 위해 只今까지는 귀찮음과 不便함을 甘受하면서도 電氣 使用量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生活 習慣을 바꿔야만 했다.

電氣料 節減機器 ‘SP Korea Saver(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使用하면 이런 苦悶에서 쉽게 解放될 수 있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는 電流의 急上昇을 막아 前류 흐름을 安定的으로 維持시키고 새어나가는 電氣는 蓄積함으로써 電氣 效率을 높여 電氣料金을 最大 30%까지 낮춰주는 裝置다.

使用方法도 簡單하다. 壁面에 있는 콘센트에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꽂아두기만 하면 된다. 裝置 自體는 電力을 消費하지 않으므로 24時間 一 年 내내 꽂아두어도 괜찮다. 電力 使用量이 400kwh 以下인 一般 家庭에서라면 1個만 設置해도 充分히 效果를 볼 수 있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의 性能은 各種 國際認證機關에서 保證한다. 電氣 系統 製品의 認證이 까다롭기로 定評 난 유럽 CE 마크를 獲得했으며, SGS와 ISO9001 認證도 받은 檢證된 國産 製品이다. ‘2012 希望코리아 - 大韓民國을 이끄는 企業&브랜드’로도 選定됐다.
 
生活健康專門企業 考慮生活健康( http://www.korcare.co.kr/ , 代表理事 박충식)은 에스피코리아세이버를 定價보다 6萬 원이나 割引된 價格 9萬9千 원에 販賣하고 있다. 購買 後 60日 以內에 電力量 節減 效果가 없다면 全額 還拂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