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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時敏 “保守 政黨에서 世宗大王 나와도 안 찍어” | 서울新聞 뷰페이지

柳時敏 “保守 政黨에서 世宗大王 나와도 안 찍어”

柳時敏 “保守 政黨에서 世宗大王 나와도 안 찍어”

김채현 기자
김채현 記者
入力 2020-02-22 14:54
업데이트 2020-0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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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柳時敏 盧武鉉財團 理事長.
柳時敏 盧武鉉財團 理事長이 最近 進行된 KBS1 ‘政治합시다’ 1部 ‘知識다방’에서 “保守 政黨에서 世宗大王이 나와도 안 찍는다”는 發言을 했다.

23日 放送되는 KBS1 ‘政治합시다’ 最近 錄畫에서 國會議員 投票 基準에 對한 패널들의 率直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進行者 최원정 아나운서는 “지난달 KBS 輿論調査 結果에 따르면 人物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答辯이 39.2%로 가장 많았다”며 “政黨을 보고 뽑겠다는 答辯이 34.1%로 그 뒤를 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준 敎授는 “過去에 投票 패턴을 보면 基本的으로는 政黨을 優先的으로 考慮합니다. 그 다음에 그 政黨 안에서 人物을 考慮하는 게 그 다음이고 總選에서는 意外로 公約이나 이런 거 보고 하는 境遇는 조금 影響力이 弱하다고 봅니다”라고 짚었다.

特히 柳時敏 理事長은 “投票를 하는 有權者들 中에서 한 3分의 2는 그냥 黨을 보고 찍어요. 저 같은 사람은 保守 政黨에서 世宗大王님이 나오셔도 안 찍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패널로는 柳時敏 盧武鉉財團 理事長, 박형준 東亞大學校 敎授, 허진모 歷史 作家, 放送人 최욱이 參與했다. 최욱은 스페셜 게스트로 登場했다. 또 自身을 개그맨으로 誤解한 허진모 歷史 作家에게 발끈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욱은 錄畫를 마무리하며 “오늘 그나마 저희 엄마, 아빠도 理解할 수 있을 程度로 放送을 더 쉽게 만들었다는 點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自評했다.

한便 ‘政治합시다’는 知識과 現實 政治가 어우러진 高品格 토크 1部 ‘知識다방’과 地域 民心 및 輿論調査 分析을 통한 돌直球 토크 2部 ‘民心布車’로 構成됐다. ‘政治합시다’는 유튜브 累積 照會數 800萬을 記錄하며 꾸준히 人氣를 끌고 있다. ‘知識다방’篇은 23日 午後 8時 5分 KBS1에서 放送된다.

김채현 記者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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