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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 200mm 暴雨에 强風…짧고 거센 2次 장마 | 채널A 뉴스
最大 200mm 暴雨에 强風…짧고 거센 2次 장마
2022-08-08 19:11 뉴스A

[앵커]
分明히 장마는 끝났다고 했는데요.

中部 地方에 천둥 번개 비바람을 同伴한 暴雨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北韓에서 江물까지 내려 보내고 있어 臨津江 水位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京畿道 漣川 郡南댐에 取材記者 나가 있습니다.

최승연 記者, 댐 水位는 괜찮나요?

[記者]
네, 郡南댐이 있는 이곳 京畿 漣川郡에는 하루終日 强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郡南댐은 水門 13個를 모두 열고 秒當 2,800톤의 물을 放流하고 있습니다.

現在 郡南댐 水位는 29.45m로, 限界 水位인 40m에는 못 미치지만, 午前의 25m에 비하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休戰線 以北 地域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北韓은 事前通報 없이 臨津江 上流에 있는 황강댐의 水門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물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郡南댐보다 上流에 있는 必勝橋의 現在 水位는 4.7미터로, 오늘 午前 1.3미터에서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北韓이 水門을 完全히 열 境遇 汎濫 危險이 있는 만큼, 住民과 野營客들은 各別히 注意하셔야 겠습니다.

現在 首都圈과 講院을 中心으로 豪雨 特報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京畿 漣川과 講院 鐵圓 一帶에는 100mm 以上, 많게는 200mm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韓半島 周邊의 氣壓計 衝突로 停滯前線이 形成됐는데요.

이 戰線이 韓半島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른바 블로킹 現象이 나타나면서 모레까지 中部地方에 最大 350mm의 비가 豫想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環境部는 조금 前 6時부터 忠州댐의 水門을 열고, 秒當 1500톤의 물을 放流한다고 밝혔습니다.

來日 正午에는 昭陽江댐의 水門 放流 與否도 檢討하기로 했는데요,

두 댐이 洪水 調節을 위해 水門을 여는 건 물亂離가 甚했던 지난 2020年 8月 以後 2年 만입니다.

行政安全部는 오늘 午前 7時 半을 期해 豪雨 危機警報 水準을 '關心'에서 '注意' 段階로 올리고, 비被害가 없도록 注意를 當付했습니다.

只今까지 郡南댐에서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映像取材: 김명철
映像編輯: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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