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랑야랑]새벽 팬서비스 / 내편인듯 내편아닌 / “分明히 들었는데…” | 채널A 뉴스
[與랑야랑]새벽 팬서비스 / 내편인듯 내편아닌 / “分明히 들었는데…”
2022-06-26 19:07 政治

[앵커]
Q. 與랑野랑, 政治部 最善 記者와 함께 합니다.

첫 番째 主題, 새벽 OOO. 빈 칸이 팬서비스였군요.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議員, 밤새 支持者들과 疏通했다고요?

네, 李在明 議員 어젯밤 11時부터 오늘 새벽 1時까지 2時間 동안 트위터를 통해 支持者들의 質問에 直接 答을 했는데요.

'韓服을 왜 입었냐'는 質問엔 “兩班 흉내 내봤다”고 答했고 한 支持者가 過去 寫眞을 올리며 '이 머리 다시 하실 생각은 없나요?’라고 묻자 "決코”라고 答하기도 했습니다.

支持者들은 “安寧히 주무세요. 아버지” 等의 댓글을 달기도 했고요.

Q. 黨內에서 팬덤 政治와의 訣別이 必要하다는 목소리가 繼續해서 나오고 있는데, 支持者들과 SNS 疏通, 어떻게 봐야 할까요?

李在明 議員을 向한 不出馬 壓迫이 이어진 民主黨 1泊 2日 워크숍 다음날 이런 疏通이 이뤄졌는데요.

李 議員 側에서는 "개딸과 疏通은 一種의 팬서비스"라며 "때가 될 때까지 具體的 意見 表明은 삼갈 計劃"이라는데요.

李 議員이 支持者들을 내세워 不出馬 要求에 正面 突破에 나섰다는 解釋이 나왔습니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議員]
元來 家族들 사이에서는 家族의 所重함을 잘 몰라요. 멀리 떨어져 있거나 그때 切實히 알 수 있죠.

Q. 自身의 所重함을 알아달라는 呼訴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全黨大會 不出馬 壓迫은 漸漸 커지고 있는데 李在明 議員은 아직도 苦悶 中인가요?

李 議員, 全黨大會 出馬 質問에는 沈默하는 代身 最近 民生을 强調하는 메시지를 强調하고 있는데요.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議員(그제)
Q. 組別 討論會에서 不出馬 이야기가 나왔다던데? "經濟 危機 克服 方案이나 民生의 어려움을 解決하는 問題에 對해서 한番 깊이 있는 論議가 있었으면 좋겠다…"

限時的 空賣渡 禁止와 油類稅 中斷 等을 要求하기도 했고요.

尹錫悅 政府에 맞서며 事實上 全黨大會 出馬 手順에 들어갔다는 評價도 나왔습니다.

Q. 다음 主題 보시겠습니다. "내 便 인듯 내 便 아닌" 노래 歌詞 같기도 한데요. 누구의 얘기인가요?

尹錫悅 大統領, 最近 半導體 産業 育成을 積極 强調하고 나섰는데요.

더불어民主黨 所屬이었던 梁香子 無所屬 議員이 國民의힘이 推進하는 半導體特委 委員長 자리를 맡게 됐습니다.

國民의힘도 "與野 協治와 産業이 國民統合에 寄與하는 模範 事例로 승화시키겠다"고 弘報에 나섰고 襄 議員도 "半導體는 經濟이자 안보이고 與野와 理念이 따로 없다"면서 受諾 意思를 밝혔습니다.

Q. 國民의힘 內에서도 特委를 이끌 人士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을 거 같은데 無所屬 梁香子 議員을 굳이 迎入한 理由가 있을까요?

梁香子 議員, 지난 20代 總選 때 當時 문재인 民主黨 代表가 直接 迎入했는데요.

三星의 琉璃天障을 깬 女性 任員 出身으로 話題를 모았죠.

[梁香子 / 無所屬 議員 (2016年 더불어民主黨 迎入 當時)]
"出身이 어디이든 (울컥) 學閥이 어디이든 (눈물 참는 中) 罪悚합니다. 오늘 熱心히 살면 正當한 代價와 成功을 保障받을 수 있는 社會를 만들어야 합니다."

Q. 最近에는 親庭 민주당이 推進한 檢搜完剝 法案을 反對하며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잖아요?

襄 議員은 保佐陣 性暴力 2次 加害 嫌疑로 민주당에서 除名됐는데요.

지난 大選 때만 해도 파란옷을 입고 李在明 候補 選擧運動을 支援하기도 했었지만, 檢搜完剝 處理 過程에서 "내가 돌아가려는 민주당은 只今의 민주당이 아니"라고 復黨 申請을 撤回했습니다.

[梁香子 / 無所屬 議員]
"나를 미워하는 분들도 있을 거야. 檢搜完剝 때문에 여기 앉아있다가 갔는데 쟤가. 여기 있다가도 저쪽에 가고 막 그래. 그래서 어떨 때는 아! 나랑 비슷하다…"

民主黨 黨員 揭示板에는 "이 쪽 저 쪽 간 보는 거냐”는 攻擊도 나왔지만 兩 議員은 國民의힘 入黨에는 線을 그었습니다.

Q. 다음 主題 보시겠습니다. '分明히 들었는데…' 崔康旭 民主黨 議員이 懲戒를 받을 때 保佐陣들의 反應이 저랬다면서요.

崔康旭 議員, 最近 性戱弄 發言 論難 等으로 黨員 資格停止 6個月 懲戒를 받았는데요.

問題가 됐던 畫像會議에 參席했던 保佐陣이 倫理審判院에 "分明히 들었는데, 내가 精神病者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는 陳述書를 提出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그런데 崔 議員은 이 懲戒가 抑鬱하다고 民主黨에 再審을 申請하지 않았습니까? 結果는 언제 나옵니까?

再審은 黨憲·黨規에 따라 60日 以內 審査·議決을 해야 합니다.

오는 8月 末 全黨大會 期間과 맞물려 結果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崔 議員도 屬한 强勁派 모임인 '처럼회' 所屬 議員들도 最高委員에 挑戰할 것이라는 觀測도 나옵니다.

一角에서는 黨의 刷新을 앞둔 岐路에서 不美스러운 일과는 訣別해야 하지 않나하는 指摘도 나오고 있습니다. (訣別해야)

Q. 잘들었습니다. 與랑野랑 最善 記者였습니다.

이시각 主要뉴스

댓글
댓글 0個

  • 첫番째 댓글을 作成해 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