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도 검사 出身이죠. 法務部長官도 검사 出身, 法務部次官度 檢事 出身입니다. 檢察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이 곧 檢察總長과 검사 人事를 단행할 텐데요. 살아있는 權力을 수사했던 그들인 만큼 이런 人事 原則을 세우면 어떨까요. 더 以上 檢事에게 羞恥스러운 꼬리표가 사라지길 바라면서요. 마침標 찍겠습니다. [ ‘親政府’ 檢事 0名. ] 뉴스 마칩니다. 感謝합니다. Daum에서 [채널A 뉴스] 購讀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購讀하기 • 동정민 記者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