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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랑야랑]사저를 지켜라 / 吳世勳 “그가 直接 反駁” | 채널A 뉴스
[與랑야랑]사저를 지켜라 / 吳世勳 “그가 直接 反駁”
2022-05-17 19:43 政治

[앵커]
Q. 與랑野랑, 政治部 김민지 記者와 함께합니다. 첫 番째 主題 볼게요. 鄭淸來 議員이 뭘 지키겠다는 건가요?

文在寅 前 大統領의 私邸입니다.

오늘 關聯 法案을 發議했는데요.

먼저, 反對 示威로 搖亂한 문 前 大統領 私邸 앞 狀況부터 畵面으로 보시죠.

[現場音]
나라는 빚더미에 앉히고 잠이 오냐!

[現場音]
"大韓民國이 맞아, 이게!"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자유 右派 모이세요~"

[現場音]
"이게 말이 돼, 이게?"

Q. 이 程度니 李俊錫 代表 包含해서 與黨에서도 自制를 當付한 거군요.



李洛淵 前 民主黨 代表는 "사저 앞 示威 行態가 慘澹하다", "이것은 正當한 意思 表現이 아니"라며 시위 自制를 促求했는데요.



鄭淸來 議員은 集會와 示威를 制限하는 場所에 전직 大統領 私邸 隣近도 包含하는 집시법 改正案을 代表 發議했습니다.

Q. 아예 示威를 못 하도록 法으로 막겠다는 거군요.

國民의힘에서는 대통령 執務室을 지키겠다고 나섰습니다.

現行法上 大統領 官邸는 반경 100m 以內 集會가 禁止돼 있지만 대통령 執務室은 따로 明示돼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執務室도 包含하는 法 改正案을 發議했습니다.

Q. 그동안에는 官邸와 執務室이 靑瓦臺 안에 같이 있었으니 事實 저런 法이 必要 없었죠.

지난 11日 法院은 龍山 大統領 執務室은 관저 周邊에 該當하지 않는다고 判斷해 집회를 許容한 바 있는데요.

法案이 通過되기 前까지는 전 現職 大統領 周邊이 시끌시끌할 것 같네요.

Q. 다음 主題 보겠습니다. "그가 直接 反駁" 여기서 말하는 그가 文在寅 前 大統領인거죠?

네. 吳世勳 國民의힘 서울市長 候補가 오늘 관훈討論會에서 지난 3日 文在寅 政府 마지막 國務會議 때 있었던 逸話를 公開했습니다.

檢搜完剝 法案이 議決됐던 그 國務會議인데요.



吳 候補가 그 자리에서 검수완박 法案은 "犯罪者 保護法"이라며 "거부권 行事로 大統領의 마지막 所任을 다해 달라"고 건의하자, 大統領이 直接 反駁을 했다는 겁니다.

[吳世勳 / 國民의힘 서울市長 候補(오늘)]
"法務長官, 行安部 長官이 反駁을 했고 나중에는 大統領께서 直接 反駁을 하시더라고요. 계속 그렇게 따지고 드는 것이 조금은 憫惘한 모습이어서 論爭 雰圍氣로까지 이어지진 않았는데요."

Q. 文 大統領이 拒否權을 行使하지 않았다고만 傳해졌는데, 直接 討論까지 參與를 했던 거군요.

떠올려 보면 國務會議 始作 前부터 묘한 神經戰이 感知됐습니다.

[全海澈 / 當時 行政安全部 長官]
"좋은 이야기 하러 오신 거죠?"

[吳世勳 / 國民의힘 서울市長 候補]
"좋은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文 大統領]
"들어갈까요?"

Q. 事實 廣域團體長 中 서울市長만 옵저버 資格으로 國務會議에 參席할 수 있거든요. 다 政府 사람들인데 野黨 人士가 끼어 있으면 語塞할 것도 같고요.

唯一한 野圈 出身 陪席者였던 오 候補가 느꼈던 國務會議 雰圍氣, 좀 더 들어보시죠.

[吳世勳 / 國民의힘 서울市長 候補(오늘)]
"어떤 提案을 하건 建議를 하건 批判을 하건 間에 關聯 部處 長官들이 宏壯히 積極的으로 反駁을 합니다. 제가 發言을 始作하면 雰圍氣가 싸해지지요. 그리고 벌써 눈빛이 攻擊的인 눈빛으로 變化가 되고…"

尹錫悅 大統領은 英國 保守黨과 勞動黨이 함께 꾸린 연립 內閣까지 擧論하며 統合과 協治를 强調했으니까요. 여랑,야랑 더 잘 疏通하면 좋겠네요. 

Q. 國務會議 參席까진 아니더라도 重要한 國政은 野黨과 協議하면 생각치 못한 副作用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與랑野랑이었습니다.

構成: 김민지 記者·김지숙 作家
演出·編輯: 正새나PD·배영진PD
그래픽: 한정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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