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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돌아올 수 없는 江 건너”…20일 한덕수 否決 가닥 | 채널A 뉴스
민주당 “돌아올 수 없는 江 건너”…20일 한덕수 否決 가닥
2022-05-17 19:07 政治

[앵커]
한동훈 法務部長官 任命에 민주당은 한 마디로 폭발했습니다.

就任도 하기 前에 해임건의안을 검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輿論 눈치를 보던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 認准 投票, 黨 指導部는 20일 否決을 강하게 示唆했습니다.

激昂된 민주당 雰圍氣는 유주은 記者가 전합니다.

[리포트]
民主黨은 尹錫悅 大統領이 하루 만에 協治를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병원 議員은 SNS에 "내로남불과 政治報復 宣戰布告"라고 批判했습니다.

朴範界 議員은 "불통과 獨走가 만나 어떤 變奏曲이 될 것인가 막아내야 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습니다.

韓 長官 任命 强行에 민주당은 解任 建議案 카드까지 꺼내들었습니다.

오영환 민주당 選對委 代辯人은 "임명을 强行하면 국민 意見을 받아들여 해임건의안을 檢討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또 오는 20日 本會議를 열어 한덕수 總理 候補者 認准 投票를 推進할 計劃인데 "돌아올 수 없는 江을 건넜다"며 부결로 가닥을 잡은 모습입니다.

[오영환 / 더불어민주당 選對委 代辯人]
"尹錫悅 大統領의 傲慢과 獨善의 時代는 國民으로부터 반드시 審判을 받을 것입니다."

國會 法制司法委員會에서는 한동훈 長官 任命을 두고 여야가 始作부터 부딪혔습니다.

[김영배 / 더불어민주당 議員]
"國會를 無視해도 이렇게 無視할 수 있는가 생각이 들고요."

[朴亨修 / 國民의힘 議員]
"한동훈 長官이 缺格事由 있다고 主張하는데…한덕수 總理의 認准에서 否決시키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名分을 쌓기 위해서"

國會 運營委員會에서도 야당의 人事 批判이 이어졌습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議員]
"道德性이라는 部分에 對해서는 全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人事 慘事가 나고 있는 거 아닙니까.”

檢察 在職 時節 姓 非違로 懲戒性 處分을 받은 윤재순 大統領室 總務祕書官은 결국 謝過했지만, 해명 過程에서 또 다른 口舌을 낳았습니다.

[윤재순 / 大統領室 總務祕書官]
"그때 小委말하는 生日빵이라는 걸 처음 제가 當해봤습니다. 뭐해줄까 그래서 '뽀뽀해주라' 라고 畫家나서 했던말은 맞습니다. 그래서 볼에다 하고 갔던 것이고요."

한동훈 長官 任命 强行과 민주당의 反撥로 정국은 極限 對峙로 치달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映像取材 : 김찬우
映像編輯 : 배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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