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십니까.
채널A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眞心으로 歡迎합니다.
채널A는 歷史와 傳統을 지닌 동아미디어그룹의 土臺에서 誕生해 2011年 12月 1日 첫 放送을 始作했습니다.
채널A의 슬로건은
“꿈을 담는 캔버스”
입니다. 채널A의 캔버스는 視聽者 여러분의 꿈을 담기 위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報道와 敎養, 娛樂 等 모든 分野에서 斬新한 콘텐츠로 視聽者에게 재미와 感動을 주면서도 公益을 追求하는 放送이 채널A가 그리고자 하는
放送의 모습입니다.
채널A는 言論으로서 程度(正道)를 지키는 同時에 새로운 放送 저널리즘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오랜 時間 停滯되어있던 大韓民國의 放送 저널리즘 發展을 爲한 起爆劑가 될 것입니다. 斷片的인 報道가 아닌 深層的이고 分析的인 報道, 더 나은 世上을 위한 어젠다를 提示하는
報道,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報道가 바로 채널A가 志向하는 報道입니다. 우리는 이런 報道를 통해 大韓民國의 健康한 輿論을 만드는데 一助할 것입니다.
敎養과 娛樂 等에서도 채널A는 그 동안의 放送과는 差別化될 것입니다.
새로운 포맷과 素材로 콘텐츠 創作의 地平을 넓히고 男女老少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視聽者의 幅을 넓히겠습니다.
채널A의 高品質 콘텐츠는 TV와 인터넷, 모바일 等 어떠한 環境에서도 쉽게 接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環境의 變化에 積極的으로 발맞춰 언제 어디서든 視聽者 가까이에 있는 든든한 同伴者가 되겠습니다.
나아가 채널A는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채널A만이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로 差別化된 競爭力을 갖추고 世界에서 注目받는 미디어 企業으로 成長하겠습니다.
視聽者 여러분. 앞으로 더욱 飛上할 채널A를 愛情 어린 視線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채널A 社長 金在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