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바르셀로나를 넘어 홍콩까지 全 世界的인 팬데믹으로 大恐慌 水準의 失業, 不安한 政治?社會 現象 等이 發生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치 우리가 알던 世界가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經濟 成長은 뒷걸음질 치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죠. 이런 일을 겪는 共同體의 構成員들은 精神的으로 苦痛받고 있습니다. 只今은 어느 때보다 리더들이 共感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共感은 肯定的 意圖를 갖고 他人에게 眞正한 關心을 보이는 資質을 말하죠. 共感의 리더십은 사람 間의 結束을 强化합니다.
共同 作業
을 더 원활하게 하고,
信賴
水準을 높이며, 忠誠心을 强化시키죠. 또 硏究에 依하면 사람들은 共感하는 리더가 더 힘 있고
유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悲劇的이고 힘든 狀況을 마주한 企業은 職員들의 幸福에 神經 쓰는 게 價値 있다는 걸 認識하게 됐죠. 우리 會社의 ‘포텐셜 프로젝트’는 數年間 共感의 리더십이 얼마나 重要한지
硏究
하고
記錄
해 왔습니다. 全 世界 리더들을 對象으로 共感의 리더십 敎育을 進行하기도 했습니다.
이 作業을 통해 다른 專門家들이 看過했던 核心을 發見했습니다. 바로, 共感 그 自體만으로는 充分하지 않다는 거죠. 리더십을 效果的으로 發揮하려면 共感에 智慧를 結合해야 합니다.
智慧란 무엇이 사람들의 動機를 이끌어내고, 重要한 일을 遂行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이 理解하는 걸 말합니다. 리더십은 어렵죠. 智慧를 發揮해 案件을 밀어붙이고, 冷靜한 피드백을 주고, 사람들이 失望할 수도 있는 어려운 決定을 내리고, 때론 職員들을 解雇해야 합니다. 共感을 표하는 데만 集中해서 지혜로운 行動을 놓쳐선 안 됩니다. 共感과 智慧가 모두 必要하죠. 共感의 리더십이 智慧롭게 發揮되면 人間的인 方式으로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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