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순 博士는 國産 自動車 엔진의 아버지로 불리는 大韓民國 代表 1世代 엔지니어로, 現在 斗山그룹 顧問, 중앙大學校 理事長을 歷任하고 있다. 李 博士는 알파, 세타, 람다, 타우 等 엔진과 變速機의 自體 開發로 韓國 自動車 産業을 世界的 水準으로 이끌어 낸 功績을 인정받아 지난 2022年 國家科學技術有功者에 選定되기도 했다.
이현순 博士는 國産 自動車 엔진의 아버지로 불리는 大韓民國 代表 1世代 엔지니어로, 現在 斗山그룹 顧問, 중앙大學校 理事長을 歷任하고 있다. 李 博士는 알파, 세타, 람다, 타우 等 엔진과 變速機의 自體 開發로 韓國 自動車 産業을 世界的 水準으로 이끌어 낸 功績을 인정받아 지난 2022年 國家科學技術有功者에 選定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