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모나한 美國 CEC 委員長이 '차린 컨퍼런스 아시아' 行事에서 電氣車 發展 政策에 對해 言及했다. KERI 提供
■ 韓國電氣硏究員(KERI)李 電氣車 充電 인프라 擴大 및 關聯 政策 發展을 爲한 ‘차린(CharIN) 컨퍼런스 아시아’를 19日 KERI 安山分院 및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開催했다고 밝혔다. 이番 컨퍼런스는 패티 모나한 캘리포니아 에너지 委員會(CEC) 모빌리티 分野 委員長이 直接 訪問했다는 點에서 意味가 크다. CEC는 輸送 分野 炭素制로 프로젝트를 始作하며 電氣車 充電器를 비롯한 各種 인프라 設置 計劃을 세우는 等 主導的인 役割을 하는 美國 政府 機關이다. CEC는 캘리포니아州에서 必要로 하는 電氣車 充電 新技術 確保 및 인프라 構築을 위해 韓國을 비롯한 아시아 國家의 政策과 連繫한 相互 協力 方案을 論議했다. 以外에도 國內外 電氣車 企業과 充電器 除朝辭를 한자리에 모아 充電 互換性 問題를 點檢하고 國際 標準을 마련하는 '테스티벌(Test+Festival)' 等의 行事가 進行됐다. 김남균 KERI 院長은 "電氣車 初期 市場에는 車體의 安全과 性能에 注目했다면 이제는 인프라와 通信, 各種 新技術 開發이 重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