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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在任 中 이란 ICBM 發射場 衛星寫眞 祕密解除”|東亞日報

“트럼프, 在任 中 이란 ICBM 發射場 衛星寫眞 祕密解除”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7日 07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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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任 後 機密文書 搬出 嫌疑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前 美國 大統領이 2019年 8月 在任 當時 機密에 該當했던 이란의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發射 試驗場을 撮影한 祕密諜報 衛星 寫眞을 公開했었다고 16日(現地時間) 美 NBC 放送이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트럼프 前 代 大統領은 지난 2019年 8月30日 祕密 情報브리핑에서 이란의 ICBM 發射 失敗 情況이 담긴 發射場 隣近 衛星寫眞을 報告 받은 뒤 그 자리에서 關聯 寫眞을 트위터에 올렸다.

該當 寫眞은 美國이 保有한 祕密 諜報 衛星이 撮影한 것으로, 다른 商業 衛星이 撮影한 것보다 解像度가 훨씬 뛰어났다. 이 寫眞을 본 트럼프 前 大統領은 “트위터에 올리겠다”고 말한 뒤 곧바로 올렸다고 前職 情報機關 關係者가 말했다.

존 볼턴 前 國家安保補佐官은 “트럼프 前 大統領이 ICBM 發射에 失敗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란의 미사일 發射場 航空 寫眞을 트위터에 올렸다. 當時 該當 寫眞은 高度의 機密에 該當했다”면서 “그것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節次에 따라 機密이 解除됐다”고 밝혔다.

NBC에 따르면 當時 지나 해스펠 美 中央情報局(CIA) 局長과 조지프 맥과이어 國家情報局(DNI) 局長이 公開를 挽留했다. 하지만 트럼프 前 大統領은 “이것을 公開하면 그들이 우리 能力에 對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나는 大統領이기 때문에 어떤 機密이든 解除할 수 있다”고 말하며 公開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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