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의힘이 16日 議員總會를 열고 權性東 院內代表에 對한 再信任 案件을 통과시켰다.
朱豪英 非常對策委員長은 이날 國會에서 議員總會를 마친 뒤 記者들과 만난 자리서 “卷 院內代表 再信任 案件을 票決에 부친 結果 壓倒的 多數가 再信任에 贊成했다”고 밝혔다.
主 委員長은 “一部 議員들이 卷 院內代表가 責任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狀況에서 再信任 없이는 圓滑한 원臺代表職 遂行이 안 된다고 본 것 같다”고 敷衍했다.
卷 院內代表는 議總 後 記者들과 만나 “다시 機會를 주신 議員들께 感謝드리고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非對委員을 選任하는 날이니까 非對委 出帆할 때 저도 再信任을 묻고 議員님들 뜻에 따라 去就를 決定하는 것이 앞으로 非對委 活動에 도움이 된다는 判斷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非對委로 넘어가겠다고 決定한 瞬間부터 非對委 構成이 마무리되는 時點에 議員들의 再信任을 묻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非對委 人選 確定…尹側近 주기환 等 6名 合流
朱豪英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이날 總 9名의 非對委員 人選을 確定했다. 非對委 合流를 두고 論難이 일었던 權性東 院內代表는 當然職으로 合流했다.
非對委는 主 委員長(62)을 包含해 卷 院內代表(62), 成一鍾 政策委議長(59) 等 當然職 非對委員 3名과 6名의 指名職 非對委員으로 總 9名으로 構成된다.
指名職 非對委員에는 엄태영 議員(64), 全珠惠 議員(56), 鄭亮碩 前 議員(64), 주기환 前 大檢察廳 檢察搜査官(62), 최재민 江原道議員(38), 이소희 世宗市議員(36) 等 6名이 內定됐다.
嚴 議員은 初選으로 忠北 堤川·丹陽이 地域區다. 前 議員은 初選 比例代表로 國會에 入城했으며, 지난 大選 當時 選對委 代辯人을 지냈다. 鄭 前 議員은 김종인 非對委에서 事務總長을 지냈으며, 現在 서울 江北甲 黨協委員長을 맡고 있다.
週 前 搜査官은 尹錫悅 大統領이 2003年 光州地檢에 勤務할 當時 檢察搜査官으로 일하면서 因緣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週 前 搜査官의 아들이 大統領室에 6級으로 勤務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私的 採用’ 論難이 일기도 했다. 當時 大統領室은 “能力을 檢證했다”며 一蹴했다.
84年生 崔 道議員과 86年生 이 市議員은 靑年 몫으로 인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午後 열리는 常任全國委員會를 통해 最終 任命될 豫定이다. 任命 節次가 마무리되면 州 非對委員長을 包含해 總 9名으로 構成된 非對委가 公式 出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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