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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李俊錫 事事件件 極言…仲裁 그만둔다, 成熟해져라”|동아일보

洪準杓 “李俊錫 事事件件 極言…仲裁 그만둔다, 成熟해져라”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8月 5日 14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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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洪準杓 大邱市長. 뉴스1
洪準杓 大邱市長은 5日 “여태 李俊錫 代表 立場에서 仲裁를 해보려고 여러 갈래로 努力했으나 最近의 對應하는 모습을 보고는 이젠 그만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洪 市長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政府가 새누리당 內部 分裂로 彈劾 當하고 지난 5年 동안 韓國 保守 陣營은 엄청난 試鍊을 겪었다”며 “千辛萬苦 끝에 政權交替를 이루었으나 새 政府의 未熟함과 또다시 그때와 같이 內部 分裂 勢力들의 蠢動으로 尹錫悅 政權은 初期부터 極甚하게 몸살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黨 代表가 理由가 무엇이든 間에 懲戒를 當하고 밖에서 黨과 大統領에 對해 攻擊하는 樣相은 史上 初有의 事態로 꼭 지난 朴槿惠 彈劾 때를 聯想시킨다”며 “이제 그만들 하시라”고 했다.

洪 市場은 이 代表를 向해 “이미 政治的으로 黨 代表 復歸가 어렵게 되었다”며 “自重하고 司法節次에만 專念하라고 그렇게도 말했건만 참지 못하고 事事件件 極言으로 對應한 것은 크나큰 잘못”이라고 쓴소리했다.

그러면서 “黨 代表쯤 되면 나 하나의 安慰보다는 政權과 나라의 安危를 먼저 생각해야 하거늘 只今 하시는 모습은 막장 政治로 가자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좀 더 成熟해서 돌아오시라. 그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적었다.

李 代表는 連日 尹 大統領과 ‘尹核關(尹錫悅 核心 關係者)’을 批判하는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이날 李 代表는 페이스북에 尹 大統領이 自身을 ‘內部銃질’이라고 表現한 것에 對해 “黨 代表가 內部銃질한다는 文章 自體가 形容矛盾”이라며 “選出된 黨 代表가 黨內 狀況에 對해서 말하는 것이 內部銃질이라는 認識도 寒心하다”고 批判했다.

尹核關을 向해서도 “2017年 大統領 選擧에서 3名의 候補를 밀었던 三星家奴(三姓家奴)아닌가. 危機가 오면 가장 먼저 逃亡갈 것”이라고 했다. 三星家奴는 ‘세 個의 性을 가진 종놈’ 이라는 뜻으로 三國志 演義에서 裝備가 庭園, 童濯 等 養아버지를 여럿 섬긴 濾胞를 非難하며 使用한 말이다.

政治權에서는 該當 發言이 張濟元 議員을 겨냥한 發言이라는 解釋이 나왔다. 張 議員은 2017年 大選 當時 바른政黨 代辯人으로 일하며 반기문 前 유엔事務總長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가, 바른政黨 候補로 選出된 劉承旼 候補를 도왔다. 以後 大選 直前 바른政黨을 脫黨하며 自由韓國當 洪準杓 候補 支持를 公式 宣言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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