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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秉洙 “非對委 出帆땐 李俊錫 權限 喪失…次期 黨代表 任期 2年”｜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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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秉洙 “非對委 出帆땐 李俊錫 權限 喪失…次期 黨代表 任期 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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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8月 3日 14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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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힘, 5日 常任全國委·9日 全國委 開催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徐秉洙 國民의힘 全國委員會 議長이 3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取材陣의 質問에 答辯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國民의힘이 非常對策委員會 體制 轉換을 위한 常任全國委員會와 全國委員會를 오는 5日과 9日 各各 開催한다.

國民의힘 全國委 議長인 徐秉洙 議員은 3日 午後 國會 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黨憲 改正으로 올릴 안에 對해 審査할 權限을 가진 常任全國委를 5日 午前 10時 30分 國會 議員會館 第1小委員會室에서 開催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이어 “常任全國委가 (마무리)되면 全國委는 3日 前 鞏固하게 돼 있다”며 “9日 午前 9時에 全國委를 열어 黨憲改正案을 議決하고, 非常對策委員長을 임명하는 節次를 밟게 된다. 늦어도 10日까지는 모든 節次를 마무리 할 計劃”이라고 說明했다. 다만 “實務 確認에서 複雜한 節次가 있어 하루 이틀 늦어질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두현 부의장, 서 의장, 정동만 부의장. 사진공동취재단
徐秉洙 國民의힘 全國委員會 議長이 3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全國委員會, 非常對策委員會 構成 等과 關聯해 取材陣의 質問에 答辯하고 있다. 왼쪽부터 尹斗鉉 副議長, 서 議長, 정동만 副議長. 寫眞共同取材團
非對委가 出帆하면 李俊錫 代表 體制는 自然스레 終了될 展望이다. 徐 議員은 “非常對策委員會가 出帆하면 非對委 性格과 關係없이 黨憲黨規上 自動的으로 過去 指導部는 解散하게 된다”며 “李俊錫 黨代表의 權限도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非對委가 出帆하게 되면 다음에 열리는 게 全黨大會”라며 “解釋에 따르면 (次期 指導部는) 2年 任期를 가진 穩全한 指導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로 인한 이 代表의 法的 對應 可能性에 對해서는 “그 點에 對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 代表 復歸를 前提로 한 非對委에 對해서는 “그건 不可能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答했다. 다만 “敵對的으로 代置하기 보다 疏通을 통해 李俊錫 代表가 명예롭게 辭退하고 向後 政治的 進路를 繼續할 方案을 찾아 매듭짓는 게 必要하지 않은가”라고 덧붙였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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