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펠로시 臺灣 訪問에 “하나의 中國 변함없어”|동아일보

유엔, 펠로시 臺灣 訪問에 “하나의 中國 변함없어”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3日 13時 11分


코멘트
낸시 펠로시 美國 下院議長 臺灣 訪問 强行과 關聯 유엔은 하나의 中國 原則을 維持한다는데 變함 없다는 立場을 表明했다.

3日 유엔의 公式 위쳇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代辯人은 이날(美國時間 2日) 定例브리핑에서 펠로시 議長의 臺灣 訪問으로 臺灣海峽 緊張이 高調된 데 對해 유엔의 立場을 묻는 質問에 “이 事案에 對한 유엔의 政策은 1971年에 通過된 2758號 決議를 따르는 것이며, 이 決意는 하나의 中國과 聯關되는 것”이라고 答했다.

1971年 10月 25日에 採擇된 유엔 2758號 決意는 中華人民共和國이 유엔에서 갖는 合法的 權利의 回復을 骨子로 한다. 贊成 76, 反對 35, 棄權 17로 通過됐다.

이 決意로 中國人民共和國은 中華民國을 承繼한, 中國을 代表하는 唯一한 合法的인 政府로 인정받았고, 中國은 安保理 常任理事國 地位도 갖게 됐다. 反面 中華民國(臺灣)은 이 決意에 反撥해 유엔에서 自進 脫退했다.

中國은 펠로시 議長의 臺灣 訪問 强行이 하나의 中國 原則을 毁損할 것이라고 보고 强力 反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