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徐章勳·金熙喆招待…切親暴露戰

뉴스1
入力 2022年 8月 2日 00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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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牀異夢2’ 손담비 이규혁 夫婦가 切親한 徐章勳, 金熙喆을 招待해 愉快한 時間을 보냈다.

1日午後에 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同牀異夢2-너는 내 運命’(以下 ‘同牀異夢2’)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夫婦가 切親徐章勳, 金熙喆을 집으로 招待했다.

이규혁의 30年知己徐章勳, 손담비의 20年知己金熙喆까지 네 사람이 뭉쳤다. 손담費와 金熙喆은 練習生 때, 이규혁과 서장훈은 태릉 選手村生活을 할 때 알게 됐다고. 서장훈은 20살 때 中3이었던 이규혁을 만났다며 “普通 나이가 많을 것 같으면 人事를 하는데, 어린놈이 人事를 안 하더라”라고 이규혁과의 첫 만남을 回想해 웃음을 안겼다.

이규혁의 어머니가 서장훈과 金熙喆을 함께 맞이했다. 어머니는 서장훈이 집에서 자고 갔던 逸話를 傳했고, 서장훈은 이규혁의 할머니 飮食도 맛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장훈은 어머니에게 “며느리 어떠세요?”라며 손담費에 對해 물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너무 예쁘다, 가만히 보면 나랑 性格이 비슷하다”라며 며느리 손담비를 向한 愛情을 드러냈다.

서장훈과 金熙喆이 꼭대기 層의 이규혁 손담비의 집을 訪問하고 衝擊에 휩싸였다. 天障漏水로 물을 받는 대야들이 가득했던 것. 이어 네 사람은 追憶의 飮食을 配達해 집들이 晩餐을 즐겼다. 손담비는 金熙喆과 漫醉해 노래房에서 깨어났던 크리스마스 追憶과 단둘이 놀이公園에서 놀았던 追憶을 召喚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담비는 “(이규혁이) 男사親理解 못하는 스타일인데 金熙喆은 괜찮대요”라며 金熙喆과의 만남은 이규혁이 嫉妬하지 않는다고 告白했다.

손담비가 10年前, 손담비 이규혁이 戀愛하던 時節, 서장훈이 이규혁에게 토라져 6個月間連絡을 끊었다고 暴露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규혁이 過去 손담費와 戀愛하느라 서장훈과 所願해졌고, 이에 서장훈이 토라졌던 것. 서장훈은 이규혁이 손담費와 만난다고 말하지 않아 더욱 서운했던 當時의 狀況을 告白했다.

한便 SBS ‘同牀異夢2’는 多樣한 分野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男子’와 ‘女子’ 立場에서 바라보고, 運命의 半쪽을 만난다는 것의 意味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價値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每週月曜日午後 10時에 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