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腹筋 運動, 디스크 부른다…초보자가 操心해야 할 動作들[핫피플의 運動處方]|東亞日報

잘못된 腹筋 運動, 디스크 부른다…초보자가 操心해야 할 動作들[핫피플의 運動處方]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7月 19日 03時 00分


코멘트
‘올블랑TV’ 캡처
‘올블랑TV’ 캡처

여주엽 ‘올블랑’ 대표
여주엽 ‘올블랑’ 代表
누구나 아는 簡單한 運動 動作이 意外로 어렵다. 正確한 姿勢를 모른 채 反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잘못된 動作은 때론 健康을 해치기도 한다. 特히 여름철 人氣가 많은 腹筋 運動을 바른 動作으로 하지 않다간 허리 痛症을 얻어 病院 身世를 지기 十常이다. 實際 運動 채널을 運營하다 보면 ‘허리 痛症 없이 腹筋 運動 하는 方法’에 對한 問議를 種種 받는다.

어린 時節 體力章에서 한 番쯤 해봤을 윗몸일으키기. 代表的인 腹筋 運動으로 알려졌지만 올바른 姿勢가 아니면 負傷 危險이 있다. 普通 有效 個數에 執着하다 보면 허리가 들썩일 程度로 反動을 주며 올라온다. 한데 이런 動作은 腹筋에 無理를 준다.

腹筋 運動을 할 때 가장 注意할 點은 허리 反動 없이 腹部의 筋力을 通해 上體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正말 簡單한 原理다. 그런데도 個數에 對한 執着 때문에 허리 反動 或은 팔로 목을 끌어올리곤 한다. 이렇게 運動하면 목도 뻐근하고 椅子에 오래 앉아 있는 境遇 허리 痛症을 誘發할 수 있다.

初步者가 腹筋 運動을 할 때 特히 注意해야 할 動作들이 있다. 最近 腹部 運動은 ‘크런치’ 動作이 基本이다. 上體를 무릎에 닿을 程度로 일으키지 않고, 腹部를 收縮하는 느낌이 들 때까지만 일으킨 뒤 徐徐히 내려가는 動作이다. 이때 등과 허리 部分을 바닥에 착 붙인 狀態에서 進行해야 한다. 그래야 허리 反動을 막을 수 있다.

크런치 動作을 할 때 손으로 목을 감싸며 끌어올리는 動作도 避해야 한다. 그러면 목에 無理가 가서 僧帽筋이 쉽게 뭉친다. 목 디스크가 올 수도 있다.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뒤 오롯이 腹部의 힘으로 할 수 있는 地點까지만 收縮하는 게 좋다.

누운 姿勢에서 쭉 편 兩다리를 번갈아 들어 올리는 ‘레그레이즈’ 動作도 代表的 腹部 運動이다. 이때 初步者는 무릎을 구부린 채 다리를 들어 올리자. 그러면 무게 中心이 身體로부터 가까워져 허리를 바닥에 밀착시킨 姿勢로 運動할 수 있다.

누운 姿勢로 上體와 다리를 同時에 올려 V字를 만드는 ‘V업’ 動作은 初步者들이 特히 操心해야 한다. 腹部 힘이 不足하면 腹部를 弛緩하는 支店에서 必然的으로 허리가 바닥에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허리에 쌓인 疲勞는 後날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腹筋 運動은 簡單해 보이지만 섬세하게 接近해야 한다. 그래야 허리 健康을 지킬 수 있다. 허리와 목에 無理가 가지 않도록 꼭 映像을 통해 올바른 方法을 熟知하길 勸한다.

여주엽 올블랑 代表는 2018年 스포츠 콘텐츠 유튜브 채널 ‘올블랑TV’를 開設해 筋力 强化 等 各種 運動法을 無料로 紹介하고 있다. 6月 基準 채널의 購讀者 數는 188萬 名이다.

※여주엽 代表의 ‘初步者가 操心해야 할 4가지 腹筋 運動’(https://youtu.be/qu6L27c33EA)


여주엽 ‘올블랑’ 代表
#腹筋運動 #핫피플 #運動處方 #여주엽 #올블랑tv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